“집까지 태워주겠다” 새벽귀가 10대여성 성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2 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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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경찰서는 12일 새벽시간에 택시를 기다리는 여성을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접근, 성폭행 한 김 모씨(47)에 대해 성폭력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전 4시께 안산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조 모양(19)을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자신의 차에 탈 것을 권유했으나 거절하자 흉기로 위협, 강제로 태운 뒤 차량에서 성폭행 한 혐의다.

김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안산=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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