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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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잇따라
시민일보 2006.02.23
서울 서대문구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을 가로채는 사건이 발생, 주민들에게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청 사회복지과 김모 계장 등을 사칭한 40대 중반~50대 초반의 남성이 저소득 주민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일삼고 있다는 것. 주로 저소득 주민들을 ...
오토바이 날치기 ‘요주의’
시민일보 2006.02.23
늦은 귀가를 하는 시민을 상대로 한 오토바이 날치기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21일 밤 11시40분께 서울 강동구 성내동 노상에서 귀가하던 전 모(48·여)씨가 오토바이를 탄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으로부터 60만원이 든 핸드백을 빼앗겼다. 또 몇분 뒤 범행 인근에서 이 모(44·여)씨도 비슷한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들 ...
리니지 ‘명의도용’누적신고 12만여건
시민일보 2006.02.23
엔씨소프트는 23일 명의도용을 통한 리니지 계정생성과 관련, 이달 22일까지 집계된 누적 명의도용 신고건이 12만5504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해지된 계정수는 신고건 보다 두 배 정도 많은 23만1067개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22일 하루 동안 지난 16일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
헬륨애드벌룬 ‘철거 재고를’
시민일보 2006.02.23
경기도 부천시 상동영상단지내 애견파크(프레니월드)에 설치돼 관심을 모았던 세계 유명 도시의 상징물인 헬륨애드벌룬이 ‘불법 시설물 사용허가 불가’란 부천시의 입장을 받아 들여 자진 철거에 나섰다. 23일 헬륨 애드벌룬 사업주 (주)미래스카이(대표 우상미)측은 헬륨기구와 부속 시설물 자진 철거와 관련, 지난 20일자로 ...
양평소방서 문턱 너무 높다
시민일보 2006.02.23
경기도 양평소방서가 방문 민원인 모두에게 ‘양평소방서 출입자 통제부’란 명부를 통해 신원확인절차를 거쳐 방문을 허락하는 등 엄격히 통제함에 따라 주민들이 지나친 권위주의식 행정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23일 소방서와 주민들에 따르면 양평소방서는 2004년 개청 이래 지금까지 방문한 수천여명의 민원인을 ‘출입자통제부’를 ...
인천 ‘환경민원’ 발생 우려
시민일보 2006.02.23
인천시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와 불과 1~2㎞ 가량밖에 떨어지지 않은 서구 오류·왕길동 일대 20만3527평에 토지구획정리사업을 벌이기로 해 환경민원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5월 서구 오류지구 구획정리사업 기반시설조성공사에 착공, 오는 2010년 5월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680억원 ...
‘짝퉁’상품 인터넷 쇼핑몰 점령
시민일보 2006.02.23
의류·시계등서 의약품·자동차 부품까지 다양가짜상품은 크게 3개 종류로 분류된다. 제조업체가 정품과 동일하게 제작했지만 납품과정에서 남겨진 물품과 정품과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된 제품, 정품에 비해 현저히 질이 떨어지는 물품 등이다.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여행객들의 가짜상품 반입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최근 ...
1000억대 ‘딱지 상품권’유통시킨 40대 입건
시민일보 2006.02.23
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가맹점과 상환능력없는 복지상품권 약 1000억원 상당을 인쇄해 불법 유통한 조 모(49)씨와 정 모(48)씨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 모(50)씨등 6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 등은 지난 2004년 4월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A빌딩 복지사업단 사무 ...
인천도 어린이 성폭행 비상
시민일보 2006.02.22
인천지역에서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어린이 성폭행 사건이 1년여 새 5건이나 발생했으나 범인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다. 2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04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년여 사이에 인천에서만 30대 후반 용의자의 소행으로 보이는 성폭행 사건이 5건이나 발생했다. 실제로 지난 2004년 5월 ...
음식물처리장 ‘부실공사’ 의혹
시민일보 2006.02.22
경기도 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광명시가 음식물처리시설을 59억원의 혈세를 들여 공사했으나 6개월째 준공하지 못한 채 예산낭비와 부실공사에 따른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경기도에 주민감사 청구서를 제출함에 따라 소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광명경실련에 따르면 시가 광명동 533번지 4816㎡ 부지에 59억원을 ...
韓電경기지사서 분신소동
시민일보 2006.02.22
경기 수원 남부경찰서는 22일 전기단전 조치에 격분,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사에서 분신 소동을 벌인 김 모(36)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김씨는 지난 21일 저녁 6시45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사 1층 요금수납창구에서 시너를 몸에 뿌리고 “불을 질러 죽겠다”며 라이터로 불 ...
인천도개公, 간부직원 특채 ‘봐주기’ 징계
시민일보 2006.02.22
인천시 도시개발공사가 학력 허위기재로 인천시 감사에 적발된 간부급 직원에 대해 채용규정을 무시한채(본보 2월22일자 14면 보도) ‘봐주기성’ 징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자체 감사에서 인천도개공이 분양팀장을 특별채용하면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것처럼 학력을 속인 S씨를 ‘공사인사규정 ...
졸음운전 시내버스 육교받아 11명 부상
시민일보 2006.02.22
22일 오후 2시17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국민은행 앞 노상에서 서울방향으로 가던 S운수 소속 9-3번 경기 7X바 13XX 시내버스(운전사 윤 모·32·여)가 육교 계단 난간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1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한림대 병원과 선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 ...
쓰레기 무단투기 주부협박 돈뜯어
시민일보 2006.02.22
인천 남동경찰서는 22일 구청 단속직원을 사칭하며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주부에게 고발할 것처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김 모(50)씨를 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월30일 새벽 5시10분께 인천 남구 간석동 주택가 노상에서 주부 K 모(22·여)씨가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것을 발견, “신고 ...
분당고교 화장실서 불
시민일보 2006.02.22
22일 낮 12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T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 3, 4, 5층 남자화장실 배수관 덮개 일부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박 모 교사는 “4층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서 신고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학생들은 일찍 귀가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
대통령 독도 영토사수 선언 촉구
시민일보 2006.02.22
독도본부(독도역사찾기운동본부)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무현 대통령이 독도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시스
“노·사·정 대화재개 어렵다”
시민일보 2006.02.22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잔여 임기를 채울 새위원장으로 온건 성향 후보가 당선됐지만 당장 ‘대화의 꽃’은 피우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조준호 신임 위원장은 22일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대화 재개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대화는 어려울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나아가 “사회적 대화를 거부 ...
휴대폰·인터넷사기 극성
시민일보 2006.02.22
휴대폰 이용한 무선인터넷요금 많아 중학생 자살 청소년 50.2% “게임아이템 현금거래때 사기 경험”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요금 과다,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대의 온라인 사기, 현금으로 하는 인터넷 카지노 등으로 인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 게시판에는 피해를 당한 시민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
“교장 스트레스로 자살 교직원 국가유공자로 인정못해”
시민일보 2006.02.22
교육공무원이 과중한 업무와 상사의 질책, 모욕적 발언 등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한 것은 국가유공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황식 대법관)는 22일 신임 교장 부임 후 교감 업무를 대행하며 늘어난 업무와 학사 일정 변경, 업무 관련 잦은 질책 등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다 투신자살한 ...
검찰, 줄기세포 ‘핵심 4인’내주 본격 소환
시민일보 2006.02.22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2일 황우석, 김선종, 이양한, 윤현수 등 4명에 대한 소환일정을 잡았으며 소환에 앞서 보강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수사내용을 검토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보강 조사를 할 것”이라며 “누구를 먼저 부를 것인지 확정하기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