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줄기세포 ‘핵심 4인’내주 본격 소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2 19: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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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2일 황우석, 김선종, 이양한, 윤현수 등 4명에 대한 소환일정을 잡았으며 소환에 앞서 보강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수사내용을 검토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보강 조사를 할 것”이라며 “누구를 먼저 부를 것인지 확정하기 위해 시간이 걸렸으며 소환순서는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줄기세포 수사의 특성 때문에 과학분야의 비전문가인 검찰은 겸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보강조사를 이번주까지 계속한 뒤 본격 소환은 다음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 관계자는 “과거의 진실을 현재에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사실관계의 차이나, 견해차이 등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김선종 연구원이 입원했던 미국 병원으로부터 진료기록을 전달받아 내용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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