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명경실련에 따르면 시가 광명동 533번지 4816㎡ 부지에 59억원을 들여 음식물과 분뇨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종합 환경사업시설을 지난해 8월 준공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재 가동을 하지 못한 채 매월 1억5000만~2억원의 추가 처리 비용이 발생하는 등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전형적인 관급공사의 실패사례로 부실공사에 따른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며 손실액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묻기 위해 주민감사 청구서를 경기도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음식물처리시설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나상성)를 설치 지난 21일까지 11차례 증인 의회출석 등 문제점을 신중하게 조사하고 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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