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고교 화장실서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2 2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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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낮 12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T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 3, 4, 5층 남자화장실 배수관 덮개 일부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박 모 교사는 “4층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서 신고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학생들은 일찍 귀가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의 진술 등으로 미뤄 학생들의 불장난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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