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정책 시민위원회’에서 대원교통 2228번 시내버스 노선 중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와 남양주시 덕소리 구간의 노선을 단축하기로 계획하고 있어 양평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26일 양평군과 해당 노선버스 이용 고객에 따르면 이 노선은 현재 하루 103편 양평 양수리와 경동시장을 운행하고 있으며, 새벽 경동시장 ...
인천시 서구 새롬방송이 내달부터 케이블TV 시청료를 두배가량 인상하겠다고 통보하자 검단지역 아파트 입주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검단지역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소속 50여개 단지 2만3481가구 입주민들은 최근 태광계열 ‘티브로드’에 속한 새롬방송이 단체계약이 끝나는 이달 말부터 개별계약으로 전환하면서 시청료 ...
다음달 1일부터 증거분리제출이 전 지방법원 형사재판부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가 어려워질 것으로 우려된다.
26일 서울중앙지법 등에 따르면 법원은 국선변호인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를 대처할 계획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부는 검사가 기록 총 목록을 제출하지 않고 법정에서 증거 목록 ...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산림청에 따르면 25일 하룻동안 총 26건의 산불이 일어나 26.92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전남이 5건씩, 서울·충북·경북·경남이 3건씩, 경기·전북이 2건씩 발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 들어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
이명박 시장의 ‘황제 테니스’ 의혹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형사1부에 이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다.
형사1부는 이해찬 총리의 ‘3.1절 골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부서다.
검찰 관계자는 23일 “이 사건은 ‘3.1절 골프 의혹’과 성격이 비슷해 공무원 범죄를 담당하고 있는 형사1부에 사건을 배당했다”며 “통 ...
경기도는 한류우드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된 업체 I사 대표이사 L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이와 함께 I사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했다며 S저널의 발행인 A씨와 기자 Y씨를 허위사실유포 등의 혐의로 고소하고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도는 이날 접수한 고소장에서 I사가 한류 ...
천정배 법무 장관이 대우그룹 분식회계 관련자들에 대한 가벼운 처벌을 거론하며 이른바 ‘화이트칼라 범죄’에 대한 엄단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천 장관은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대우빌딩에서 열린 ‘희망포럼’ 초청토론회 격려사에서 “화이트칼라 범죄를 엄단하는 것이 사법양극화를 완화하고 양형평등을 실현하는 데 있어 매 ...
내달 3일 방한할 예정인 미국 프로 풋볼 ‘수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가 어머니 김영희씨와 함께 오는 4월12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로열 스위트에서 머문다.
롯데호텔은 “어머니와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여행인 만큼 김영희씨의 편의를 고려해 객실을 선택하게 했다”고 23일 밝혔다. 호텔 측은 하인스 워드와 어머니가 ...
2005학년도 수시 1학기 전형에서 ‘고교등급제’를 적용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된 대학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박상길 부장검사)는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등 4개 교육 시민단체가 고발한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총장과 입학처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 ...
IMF 당시 기업 인수 합병 과정에 관여했던 기업 투자, 컨설팅 전문 그룹 I사 전 대표 김 모(49)씨가 특경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체포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대검 중수부 관계자는 23일 “지난 1월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혐의 외에 김씨에 대한 추가 혐의가 드러나 22일 2차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며 ...
이대엽 경기 성남시장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판교분양 일정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건설업체의 신청가격을 정밀히 분석, 과다 계상된 분양가격의 거품을 없애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6일 6개 민간업체에서 신청한 3660가구에 대한 분양가 분 ...
공단 용도변경 추진과정에서 관련업체로부터 골프접대를 받아 물의를 일으킨 공무원들이 직위해제 됐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 22일 제1공단 용도변경 추진과정에서 관련업체로부터 골프접대를 받아 물의를 일으킨 Y국장, S과장, K과장 등 3명을 직위해제 했다.
시에 따르면 Y국장은 성남제1공단 용도변경관련해 관련업체 임원과 골 ...
중국산 현미를 싣고 목포항에 입항하려다 농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인천항으로 목적지를 바꾼 화물선이 23일 0시10분 인천항에 입항했다.
23일 인천항측에 따르면 중국산 현미 5668톤을 싣고 중국 다롄을 출항한 베트남 국적 화물선은 당초 17일 목포신항에 입항 예정이었으나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회원 100여명이 천막농성을 ...
미혼여성 10명 중 7명 정도는 시댁에서 아기를 키워준다면 맞벌이를 위해 시부모와 동거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www.bien.co.kr)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836명(남녀 각 418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 ...
국내 결핵환자가 15만명에 달하고 매년 3만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해 3000명 이상이 결핵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등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2005년 말 국내 결핵 감염자 수는 국민 311명 당 1명에 해당하는 15만5000명에 달하고 새로운 결핵환자도 매년 ...
인천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일대에 추진 중인 자동차 산업벨트 조성이 중앙부처와의 입장 차이와 각종 규제로 반쪽 사업으로 전락될 위기에 처했다.
22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첨단 자동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청라지구와 북항, 인천항을 연결하는 자동차 산업벨트를 조성하는 계획이 중앙정부와의 마찰로 차 ...
한 대형 백화점이 무허가로 설치한 철골 가건물을 철거하면서 지붕만 걷어내, 양성화시켜주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조치한 경기도 광명시가 주위 사람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22일 이 지역 시민들에 따르면 대형 백화점인 크로앙스는 지난 2004년 9월 광명시 광명동150의19에 준공해 문을 열었다.
문제의 발단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