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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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주인 만취여성 폭행 금품 강탈
시민일보 2006.05.16
인천 중부경찰서는 16일 술에 취한 여성 고객을 폭행, 금품을 뺏은 인천 남구 모 호스트바 업주 윤 모(25)씨 등 4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 등은 지난해 9월24일 새벽 5시께 자신들이 운영하는 호스트바 손님 A(20·여)씨 등 2명이 만취하자 마구 때려 각각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뒤 ...
만취상태로 선박운항
시민일보 2006.05.16
인천해양경찰서는 16일 음주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인천선적 유자망어선 선장 김 모(50)씨를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4일 저녁 7시20분께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 부근에서 술을 마신 뒤 혈중 알콜농도 0.122%의 주취상태에서 본인의 10톤급 어선을 0.3마일 가량 운항한 ...
현충원 시설물 40년만에 세척
시민일보 2006.05.16
16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의 현충탑 좌, 우측의 애국투사상과 호국영웅상이 지난 1967년 건립이래 처음으로 세척되고 있다. /뉴시스
박석안 前서울시 주택국장 진술 엇갈려… 강압수사 안했다
시민일보 2006.05.16
박석안 전 서울시 주택국장의 사망 사건과 관련, 검찰은 16일 박씨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혐의가 해소되지 않아 계속 조사가 필요했을 뿐 강압은 없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박씨에 대한 수사 내용 일부를 구체적으로 공개하며 수차례 조사가 계속될 수 밖에 없었던 정황을 설 ...
800억대 사설경마조직 적발
시민일보 2006.05.16
경기경찰청 4부 광역수사대는 16일 서울을 비롯, 경기 인천 대전지역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주변에서 820여억원의 시설경마장을 운영한 의정부 폭력조직 S파 행동대장 이 모(51)씨 등 연루자 113명을 한국마사회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사설경마 ...
내비게이션 방문판매 ‘要주의’
시민일보 2006.05.16
‘소액 사용료내면 장착’ 꾀어 거액챙겨 올들어 84건으로 작년보다 17건 늘어 자동항법장치, GPS 등 내비게이션과 관련된 경기지역 소비자들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goodcosumer.net)는 올 들어 접수된 내비게이션 소비자피해 건수는 8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7건 보다 ...
영화 ‘다빈치코드’국내 개봉을 허용
시민일보 2006.05.16
법원이 영화 `다빈치코드`의 국내 개봉을 허용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송진현 수석부장판사)는 16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가 영화 `다빈치코드` 한국 배급사인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를 상대로 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영화는 소설을 모태로 작가의 상상 ...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경기도의원등 2명 영장
시민일보 2006.05.16
경기경찰청 수사과는 16일 선거사무실을 설치하고 선거운동원을 모집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경기도의원 이 모(65)씨와 사무국장 박 모(44)씨 등 2명에 대해 선거법상 기부행위제한 위반 등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선거운동원 이 모(4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초순께 수 ...
가수 ‘비’, 서세원 살던 삼성동집 낙찰
시민일보 2006.05.16
서세원·서정희씨 부부가 살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고급주택을 인기가수 비가 경매로 낙찰받았다. 16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경매 6계)에서 실시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67의22번지 소재 단독주택에 대한 경매에서 31억7004원을 써낸 가수 비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지 157평, ...
타워크레인 노조 ‘고공농성’
시민일보 2006.05.15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L모 건설 공사현장에서 전국타워크레인노조 조합원들이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불법다단계하도급철폐 등을 요구하며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주차요금 인천 공영주차장 시비잦다
시민일보 2006.05.15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이 부평구,남동구, 남구 등 15곳 공영 주차장을 민간수탁으로 전환한 후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주차장 요금문제로 잦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관리 소홀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이 1급지 3곳, 2급지 2곳, 3급지 1곳, 4급지 6곳, 5급지 3곳 등 총 15곳(총1만1645 ...
“경찰 철통 봉쇄-무차별 연행 불구 평택 범국민대회 성공”
시민일보 2006.05.15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범대위)는 15일 논평을 내고 “지난 14일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에 굴욕적이고 우리민족을 위협하는 기지확장 재검토의 당위성과 국민의 뜻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충분히 전달한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범대위는 “경찰의 철통같은 봉쇄와 무차별 연행, 폭행으로 비록 대다수의 참가 ...
정몽구회장 오늘 구속기소
시민일보 2006.05.15
현대차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15일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구속기일이 만료됨에 따라 16일 정 회장을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당초 일괄 기초할 예정이었던 현대차 임직원들에 대해서는 현대차 비자금 사용처 수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비자금 조성에 ...
‘외환銀 헐값 매각’ 관련 신동훈씨등 3명 기소
시민일보 2006.05.15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박영수 검사장)는 15일 부정한 청탁을 받고 4억5000만원을 챙긴 신동훈(47) 전 허드슨코리아 부사장을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KDB 파트너스 우병익(51) 대표를 같은 혐의로, 이대식(51) 전 상무를 특경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각각 구속했 ...
김현재씨 비자금 정치권 유입 포착
시민일보 2006.05.15
기획부동산 업계의 ‘대부’ 김현재씨의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김씨의 돈이 정치권 로비 등 불법 용도로 사용된 흔적을 포착하고, 이를 캐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는 김씨의 차명계좌로 의심되는 계좌를 다수 찾아내 추적을 확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가 임직원 명의로 ...
`단국대 부지 개발 비리` 우리당 K의원 출석 통보
시민일보 2006.05.15
‘단국대 부지 개발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15일 사업 시행사로부터 억대 자문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현직 여당 K 의원에게 이번 주 중 출석하도록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최근 시행사 대표 강 모씨의 조사에서 국회의원 당선 전인 지난 2003년, 단국대 법률 자문을 맡고 있던 해 당 K 의원 ...
주민들“일방적 인상 안될말”GS파워“난방공급 중단선언”
시민일보 2006.05.15
경기도 부천 상동신도시 아파트 대표자회가 난방비 대폭 인상에 반발, 난방요금을 내지 않자 난방 공급업체인 ㈜GS파워가 난방공급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신도시 5만여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15일 ㈜GS파워에 따르면 상동신도시 22개 단지 1만여가구가 2, 3월분 난방요금 16억7000여만원과 연체료 3000만원을 ...
스승의 날 훈훈한 행사 ‘눈길’
시민일보 2006.05.15
제25회 스승의 날인 15일 촌지 수수 문제 등을 의식해 인천지역 초·중·고 절반 가량이 휴업한 가운데 일부 학교에서 스승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들이 열려 주목받았다. 인천 연수구 연수중학교는 이날 학생회 주관으로 조촐한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가졌는데 ‘제자사랑, 좋은 책 선물하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 ...
선거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시민일보 2006.05.15
5.31 지방선거와 관련 사조직을 결성해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 조치된 열린우리당 방비석(52)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검찰에 의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5일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박환용·주임검사 조광한)는 ‘방사랑 산악회’란 사조직을 결성, 공직선거위반 혐의로 ...
용인 에버랜드 정전 소동
시민일보 2006.05.15
14일 밤 8시 10분께 경기 용인 삼성에버랜드에 전기공급이 끊겨 10여분 동안 놀이시설이 멈춰섰다. 이로 인해 이용객 상당수가 불편을 겪었다. 이용객 임 모(31·여)씨는 `놀이기구를 타고 내리는 순간 갑자기 정전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에버랜드 측은 “현재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정전 후 비상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