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84건으로 작년보다 17건 늘어
자동항법장치, GPS 등 내비게이션과 관련된 경기지역 소비자들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goodcosumer.net)는 올 들어 접수된 내비게이션 소비자피해 건수는 8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7건 보다 17건이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피해금액도 1건당 수백만원에 달하는 등 피해가 심각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도소비자정보센터는 설명했다.
차량 내비게이션 판매는 주로 방문 영업사원의 방문이나 노상에서 이뤄지는데 판매원들은 ‘무료 또는 소액의 사용료만 내면 최신형으로 장착해 준다’고 접근한 뒤 300만~400만원대의 물품대금을 청구하는 수법을 쓴다.
이 때 소비자가 원상복구를 요구하면 수십만원의 위약금을 강요한다.
안산 P(40)씨는 지난달 내비게이션을 장착하면서 ‘신용도 조회를 해본다’며 영업사원이 신용카드를 요구하자 건네주었는데 300여만원이 결재됐다.
도 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이같은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무료, 사은행사 등으로 유인하는 판매원의 상술에 속지 말아야 하고, 쉽게 자신의 신용카드를 보여주거나 카드번호를 알려주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