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는 김씨의 차명계좌로 의심되는 계좌를 다수 찾아내 추적을 확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가 임직원 명의로 계좌를 개설해 관리해 온 정황이 나타나, 인력을 추가 투입해 김씨 차명계좌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씨가 김대중 정부 시절 여권 실세였던 인사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후원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전달한 사실을 밝혀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