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자치구 공무원들이 늘어나는 동사무소 복지업무 담당 6급 자리를 놓고 치열한 자리다툼을 벌이면서 행정직과 사회복지직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28일 인천시와 자치구들에 따르면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 동사무소 조직을 주민생활서비스 위주로 개편하면서 기존 6급 외에 복지업무 담당 6급 자리가 추가로 생겨 인천전체 ...
수원지검 공안부(김하중 부장검사)는 5.31 지방선거를 2일 앞둔 29일 현재 선거사범 78명을 적발, 이 가운데 21명을 사법처리(구속 7명)하고 57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선거사범 유형별로는 금품수수사범 24명, 흑색선전사범 13명, 불법선전사범 8명, 폭력선거사범 2명, 선거운동방해 등 기타 31명 순이다. ...
5.31 지방선가 종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막판 흑색선전 음해성 유인물 살포로 공명선거가 훼손되고 있다.
29일 새벽 2시께 경기 안산시 선부2동 원일중학교 앞에서 “민주개혁의 압살, 유신시대로의 회귀를 예고하는 모 당의 압승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란 내용이 담긴 음해성 유인물을 배포하던 30대 가량의 남자를 안산시 ...
국유재산을 대부받아 불법적으로 전대한 사실이 드러나 언론인의 명예를 손상시킨 오 모 기자가 최근엔 특정기획 보도기사로 1000만원의 예산을 책정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청은 공공성을 확보해야할 공공기관임에도 불구, 이같은 보도형태가 광고비를 지급하고 홍보하는 정상적인 절차가 아닌 기획기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습격범’ 지 모(50)씨는 29일 구속적부심에서 “오세훈 후보에 대한 기회를 놓쳐 박근혜 대표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박 대표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씨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서부지법 304호 법정에서 열린 심사에서 “오 후보가 30~40분 늦게 도착한 뒤 빠르 ...
경기 수원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는 당원들의 당비를 대납해준 혐의로 열린우리당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원 A씨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열릴 예정이던 열린우리당 수원시장 후보 경선을 위해 지난해 8월 지역 유권자 380여명을 입당시킨 뒤 이들의 6개월여 당비 500여만원 중 일부를 대 ...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단독 신혁재 판사는 29일 노래연습장에서 술을 판매하고 여자도우미를 고용해 불법영업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는 업주에게 단속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부천 모 경찰서 A (49)경사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 경사는 지난해 9월15일 새벽 1시12분께 사무실에서 ...
인천 남동경찰서는 29일 배트남인 불법체류자, 산업연수생 등이 자주 모이는 식당, 주택가 등지를 돌며 도박판을 벌이고 고리를 뜯어온 베트남인 A(33)씨 등 5명과 도박에 가담한 베트남인 48명을 도박 등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A씨 등 5명은 지난 28일 새벽 0시30분께 인천 남동구 한 업체 기숙사에서 베트남인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차기 회장에 백승헌 변호사(42·사시 25회·사법연수원 15기)가 선출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변은 27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후보로 나선 백 변호사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백 회장은 향후 2년 동안 민변을 이끌게 된다. 민 ...
경기경찰청, 30명 구속·120명 불구속 입건
금품·향흥 제공이 39% 522명으로 ‘으뜸’
경기경찰청 수사과는 29일 5.31 지방선거와 관련, 모두 474건 953명의 선거사범을 적발해 이중 30명을 공직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12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94명에 대해서는 내 ...
중부경찰서는 29일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문을 열고 들어가 수천만원 상당의 네비게이션과 카오디오 등을 훔친 남모씨(34)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남씨로부터 장물을 취득한 이모씨(28) 등 3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지난 2월18일 새벽 2시께 인천 남구 숭의동 한 ...
인천 남동경찰서는 29일 배트남인 불법체류자, 산업연수생 등이 자주 모이는 식당, 주택가 등지를 돌며 도박판을 벌이고 고리를 뜯어온 베트남인 A씨(33)등 5명과 도박에 가담한 베트남인 48명을 도박 등 혐의로 검거,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5명은 지난 28일 새벽 0시30분께 인천 남동구 한 업체 기숙 ...
인천 서부경찰서는 29일 인터넷 모뎀 등 인터넷을 점검하던 중 집안에 혼자 있는 여중생을 성추행한 컴퓨터기사 B씨(40)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께 인터넷 접속 오류 A/S신고를 받고 인천 서구 한 아파트에 갔다가 A양(13)과 대화를 나누던중 `교통사고로 허리가 ...
의정부시가 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발생하는 아파트주변도로 개설에 대해 특정 사업자만을 두둔하는 도시계획행정을 펼쳐 인근 토지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더욱이 아파트 건설사업자가 당초 제출한 사업계획서에는 ‘인근 토지를 매입해 도로를 개설한다’는 계획이 명시돼 있으나 시가 나서서 계획을 변경, 토지주 통보나 동의 없이 임 ...
경기 성남 영어마을 교사의 여학생 성추행 의혹에 이어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 교사가 성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안산경찰서는 지난 27일 여중생 6명을 성추행한 영어마을 안산캠프 영어교사 김 모(27)씨에 대해 성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27일 아침 8시30분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동서울리조트(골프장. 스키장, 개발면적 31만9870m2 공사현장에서 발파작업 중 파편이 70m 떨어진 아파트로 날아들어 주민 하 모씨(30) 등 3명이 다쳐 진접읍 현대병원에 입원·치료 중이다.
이날 사고는 돌출된 돌을 제거하기 위해 화약을 사용, 발파작업 중 돌이 ...
인천시 계양구가 부평향교 유림회관 신축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외면한 마구잡이식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원성과 함께 시공을 맡은 D업체가 도로에 타워크레인을 설치함에 따른 위험과 건축설비 자재들을 야적하고 있어 통행 차량의 불편은 물론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까지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28일 시 ...
의정부지검은 26일 유권자 집에 후보자 명함을 돌린 혐의로 경기도 가평군 도의원 후보 A씨의 부인 최 모(51)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최씨 등은 지난달 22일부터 3~4일 동안 경기도 가평군 일대 빌라 등지에서 각 후보자 명함 50~300여장을 문틈에 꽂아두거나 우편함에 넣는 방식으로 살포한 혐의다. ...
5.31 지방선거 출마자 대부분이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면서 제출한 선거비용 공개를 원칙으로 하는 ‘준법선거 실천을 위한 공개서약서’를 제출했지만 이 서약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공개서약서에 따르면 정치자금 및 선거비용의 수입과 지출을 투명하게 하기 위하여 선거기간 전에는 매주 1회, ...
5.31 지방선거 중 안양시장선거 열린우리당 이승민 후보 대변인 이 모씨는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안양시장 직무대행 이필운 부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안양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지난 23일과 24일 석수체육공원과 병목안 공원 개장식 때 안양시장 명의의 초청장을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