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막판 흑색선전 유인물 살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9 2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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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가 종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막판 흑색선전 음해성 유인물 살포로 공명선거가 훼손되고 있다.

29일 새벽 2시께 경기 안산시 선부2동 원일중학교 앞에서 “민주개혁의 압살, 유신시대로의 회귀를 예고하는 모 당의 압승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란 내용이 담긴 음해성 유인물을 배포하던 30대 가량의 남자를 안산시민 김 모씨가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에 따르면 “흑색선전 유인물 살포 용의자를 발견하고 뒤쫓아 갔지만 차량으로 도망갔다” 고 말했다.

김씨는 현장에서 벽에 붙이고 살포하던 A3용지 20~30매를 수거해 안산경찰서 선거전담반에 신고했다.

한나라당은 선관위에 유인물과 함께 정식 신고하고 경찰에도 엄중한 수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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