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호주 감독이 12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카이저스라우테른의 프리츠 발터 슈타다온에서 열린 일본과의 F조 조별리그 1차전서 대역전드라마를 연출하며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다시 한번 ‘승리의 마법`을 선보였다.
지난 1998년 프랑스월드컵과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각각 네덜란드와 한국을 4강에 올려놓았고 호주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최근 다른 사람이 꽃게를 잡기위해 쳐 놓은 그물에서 몰래 꽃게를 훔친 협의로 강 모(54)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13일 인천해경 대부파출소에 따르면 강씨 등 2명은 지난 10일 밤 11시20분께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해수욕장에서 1.5㎞ 떨어진 갯벌 해안에서 이 모(43)씨가 꽃게 ...
마침내 그 날이 왔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발트경기장에서 토고를 상대로 독일월드컵 G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그렇지 않아도 출전수당 지급 문제로 분위기가 뒤숭숭한 상태에서 갑자기 물러난 오토 피스터 감독의 후임을 둘러싸고 큰 혼란을 겪고 있는 토고지만 한국이 토고를 꺾는다는 ...
12번째 태극전사들인 시민들과 붉은악마가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인 13일 토고와의 결전 때 대한민국을 붉은 물결로 뒤덮는다.
이날 거리응원은 전국에 걸쳐 80곳이 넘는 지역에서 100만명 이상이 참가해 각종 문화행사를 즐기며 ‘대~한민국’을 열창한다.
서울지역은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 8만여명이 운집하고 광화문과 대 ...
인천 계양경찰서는 12일 개발제한구역내 토지를 구입해 버섯 재배사 및 축사 용도로 행정당국에 신고한 뒤 공장 등으로 불법 용도변경, 임대한 이 모(61)씨 등 19명을 개발제한구역 용도변경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 1월께 인천 계양구 일원 개발제한구역 토지 3000여 평을 매입해 축사, 농기계 창고 ...
인천 서부경찰서는 12일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가 교회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범인으로 자신을 의심했다는 말을 했다는 데 격분, 불을 지른 김 모(16)군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은 지난 5월11일 밤 11시30분께 인천 서구 모 교회에 침입, 지하 예배실과 유년실 방석, 커튼, 게시판 ...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계는 12일 군사보호구역내에 주유소를 신축하려는 정유업자에게 접근해 로비자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은 이 모(53)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003년 12월부터 2004년 7월까지 군사보호구역인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대지 주유소를 신축하려는 A(41)씨에게 동의를 받아 주겠 ...
교육혁신위원회 교원정책개선특위 위원 7명(참석 5명)이 12일 오후 서울 안국동 달개비(구 느티나무까페)에서 특위위원 사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교원승진제도 개선안과 관련, 지난 5월26일 워크샵을 통해 5개항으로 단일안에 합의했으나, 6월9일 워크샵 불참석 위원들에게 합의안을 추인받는 최종회의에서 폐기된 것에 항의 ...
올 하반기부터 개인 또는 단체가 검사 적격자를 추천할 수 있는 등 변호사를 상대로 한 검사 임용 방식이 대폭 개선된다. 이에 따라 종래 성적위주 엘리트 검사 선발방식에서 수시선발 방식으로 검사 임용방식의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검사 신규임용 공고`를 홈페이지 등에 ...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내 호수변전소 지하화 문제가 일단락됐다.
경기도는 12일 한국전력관계자 등과 산업자원부에서 만나 킨텍스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건평 352평)로 건립 중인 호수변전소(15만4000V규모)를 지하화 하고 추가 공사비 160억원은 80억원씩 분담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12일 고율의 이자와 수당을 미끼로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 받아 가로챈 (주)K타워랜드 전무이사 정 모(47)씨를 특경가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2004년 11월26일 강남구 서울지사 사무실에서 투자자 하 모씨에게 “건설 중인 놀이동산에 투자하면 고액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10 ...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연쇄 성범죄를 저질러 온 ‘제2의 마포 발바리’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2일 박 모(41)씨를 성폭력 등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35분께 서울 광진구 B(25·여)씨의 집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잠자고 있던 박씨를 흉기로 위협, 마구 때린 뒤 성폭행하고 ...
12일 오전 7시께 서울지하철 4호선 노원역에서 양방향 선로에 전기공급 문제가 발생, 출근길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
사고가 난 뒤 서울역 방향은 30분이 지나 운행이 재개됐으나 당고개 방향은 8시20분께 정상화 됐다.
이 사고로 오이도에서 당고개로 향하는 모든 열차의 운행이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사부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난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996년 11월 전환사채를 발행할 당시 제일제당의 대표이사였던 손 회장을 상대로 에버랜드 주주회사 9곳 가운데 제일제당만이 전환사채를 배정받은 ...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한무근)는 12일 공기업 비자금 조성에 경비를 투자하면 수십 배의 이익을 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김 모(64)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초 서울 서초구 모 커피숍에서 최 모씨에게 “국가정보원 등이 관리하고 있는 공기업 잉여자금 5000억원을 자금세탁을 통 ...
경기 이천시가 건설교통부와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 8억3300만원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다 감사원에 적발돼 이를 모두 돌려주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감사원과 이천시에 따르면 이천시는 지난 2004년 11월 20억원 가량이 소요되는 ‘와현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건설교통부와 경기도로부터 보조 ...
인천시 서구신현동 빗물 펌프장옆 4차선도로의 끝 차선에 수시로 밤과 단속이 없는 토요일, 일요일에 대형 차량들이 불법 주차를 하고 있으나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주민들에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이들 차량들은 야간 운행하는 운전자가 운행 중 부주의할 경우 자칫 대행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대책이 시급한 상태다.
신 ...
위독한 환자를 구호하기 위해 기상악화에도 불구, 군이 주민들의 협조를 얻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는 11일 새벽 4시20분께 승봉도(인천시 옹진군)에서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를 인근 해역에서 작전 중이던 고속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
이날 새벽 3시25분께 승봉도에서 의식이 없는 ...
법원의 개인 파산선고로 채무가 면책됐는데도 금융기관이 통지서 등을 통해 빚을 갚으라고 수시로 독촉하면 위자료를 줘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박형남 부장판사)는 11일 법원으로부터 개인파산을 선고받아 채무가 면책된 A씨가 한국주택금융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