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지난 1996년 11월 전환사채를 발행할 당시 제일제당의 대표이사였던 손 회장을 상대로 에버랜드 주주회사 9곳 가운데 제일제당만이 전환사채를 배정받은 경위에 대해 조사했다.
손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에버랜드 전환사채가 투자 가치가 높아 배정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손 회장의 조사 결과가 수사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소환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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