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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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비 마련위해 절도
시민일보 2006.08.01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일 낮 시간 빈집에 침입, 금품을 훔친 정 모(23)씨에 대해 주택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달 22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홍 모(23·여)씨의 빈 집에 침입, 안방서랍장 속에 있는 10만권 자기앞수표 31매를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정씨는 휴가비를 마련하려고 이같은 범 ...
與 인천 국회의원 4명 폭우때 집단골프 외유
시민일보 2006.08.01
태풍 피해 속에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태국으로 집단 골프외유를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거센 비난이 일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이호웅(남동구 을), 안영근(남구 을), 한광원(중동구, 옹진군), 신학용 열린우리당 의원(계양구 갑) 등이 지난달 12일부터 17일까지 태국 파타야 등으로 골프 여행을 ...
신분 감추려 직업 안밝혀
시민일보 2006.08.01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들에게 120만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 기부 140건 가운데 불과 19건(13.6%)만이 정치자금법 규정대로 성명, 직업, 생년월일, 주소, 금액 등을 공개했고 대다수는 직업을 기재하지 않는 등 신분을 감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에게 고액을 후원한 101건 모두 ...
외국어 서비스 없어 ‘무용지물’
시민일보 2006.08.01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유치위원회’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외국어 서비스를 전혀 제공하지 않아 국제대회 유치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하는 무용지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1일 성명을 내 “아시아경기대회 유치위원회가 지난 3월 6200만원을 들여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
물놀이 중고생 4명 익사
시민일보 2006.08.01
인천 강화 앞바다에서 물놀이 하던 친남매 등 중·고등학생 4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1일 오전 10시40분께 인천시 강화군 장화리 인근 앞바다서 물놀이를 하던 김 모(17·고3)양과 김양의 친동생인 김 모(15·고1), 최 모(15·고1), 고 모(14·중3) 군 등 모두 4명이 조류에 휩쓸려 숨졌다. 숨진 학생들은 지 ...
허위 계산서 수십억 발행
시민일보 2006.08.01
인천지검 부천지청 이상석 검사는 1일 제조회사를 운영하면서 물품을 공급하거나 받지 않은 채 허위로 수십억 원의 세금계산서를 발부한 김 모(35)씨를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겸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1년 8월2일부터 12월 말까지 자신의 사무실에서 모 기계회사에 물품을 공급하지 않고 1541만원 상당의 ...
법조 브로커 구속 기소
시민일보 2006.08.01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현웅)는 1일 형사사건 해결을 대가로 돈을 받고 변호사에게 사건을 알선한 C법률사무소 고문 안 모(54)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안씨는 지난해 6월26일께 기획부동산을 운영한 혐의로 사전영장이 신청된 김 모씨에게 “검사장 출신의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
쏴~ 도심의 시원함
시민일보 2006.07.31
장마가 지나간 31일 오후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시청앞 분수대를 찾은 학생들이 더위를 잊은채 시원한 물줄기에 몸을 맡기며 즐거워 하고 있다. /뉴시스
승용차요일제 ‘유명무실’
시민일보 2006.07.31
서울 25개구청중 광진구청등 19곳은 단속 안해 서울시가 참여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 감면과 보험료 할인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승용차요일제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도·단속해야 할 일선 자치구의 활동은 형식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소비자연맹의 공공기관 승용차요일제 이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
현대車 로비공판 ‘지각사태’
시민일보 2006.07.31
현대·기아차그룹 비자금 사건 공판 지각사태가 검찰의 무성의한 태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상철)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구속수감된 피고인 7명 가운데 서울 성동구치소에 수감 중인 3명이 55분이나 지각했다. 검찰이 공판 출석 명령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 ...
예비 신랑신부 “결혼하면…” 물어보니 “대체로 행복” 75%
시민일보 2006.07.31
예비 신랑신부들은 결혼을 하면 대체로 원만한 부부관계가 유지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는 최근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638명(남녀 각 31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을 하면 배우자와의 관계가 어떨 것 같습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
‘찜통더위’ 낮 최고 35도… 한때 소나기
시민일보 2006.07.31
31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40%)가 내리는 곳이 있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은 내륙지방에서 오전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고, 밤에는 기온이 높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다”고 전망했다.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5도 ...
“고소사건 해결해 주겠다”
시민일보 2006.07.31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박준효)는 31일 검찰·법원에 청탁, 고소사건을 해결해 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돈을 받은 국정원 직원 A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4월 중순께 자금거래를 통해 친분관계를 유지해 오던 주식투자 전문가 김 모(구속)씨가 특경가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해 검찰의 조 ...
골프연습장 인·허가 대가 5천만원 받은 前구의원 기소
시민일보 2006.07.31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김경수)는 31일 학교용지로 지정된 땅에 골프연습장 인·허가를 받아주겠다며 관련 경비 명목으로 돈을 받은 서울시 모구의회 홍 모(54) 전 의원을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홍 전 의원은 지난 2003년 7월 중순께 공 모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장애인 재활작업장 흉물?
시민일보 2006.07.31
경기도 광주시가 지난 2004년 사회공익차원에서 광주시 실촌읍 열미리 510의2번지에 준공한 장애인 공동작업장이 건물 벽면 균열 및 천장 누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재활작업장은 그동안 광주시와 협회간 운영비 정산 등의 문제로 준공 후 2년여간 비워두었다가 최근 문제가 해결돼 본격 사용한지 한달여의 시간밖에 지 ...
독거노인 ‘안심폰’은 혈세낭비
시민일보 2006.07.31
경기도가 독거노인들을 위해 나눠준 ‘안심폰’의 이용실적이 극히 저조해 예산 낭비 우려를 낳고 있다. 31일 도와 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안심폰을 통한 신고·접수 건수는 모두 112건이었으며 실제 출동 건수는 15건에 불과했다. 이같은 이용 건수는 도가 최근까지 보급·개통한 안심폰 1700여대의 단 1%에도 미치 ...
교통사고 보험금 타기 쉬워진다
시민일보 2006.07.31
치료비 평가와 심사기구 일원화로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보험금 타기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손해보험업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진료수가 평가와 심사기구를 본원으로 일원화하는 대원칙에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공단과 손해보험사 등 기관 간 보험금 지급주체와 비율산정을 놓고 벌여 ...
“생활비 달라” 말다툼 전처 남편 살해
시민일보 2006.07.31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31일 자신의 전처가 재혼하자 전처의 남편에게 생활비를 달라며 말다툼 도중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김 모(43)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김 씨는 지난 27일 부천 소사구 소사본동 한 노상에서 3년 전 이혼한 아내 박 모(41)씨와 결혼한 A씨에게 “내가 전 남편이다. 생활비를 달라”며 말다툼 ...
애인 살해혐의 30대 구속
시민일보 2006.07.31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31일 2년간 수사 끝에 엄 모(30)씨를 살인 혐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엄 모씨는 2004년 7월1일 경기도 구리시 00동 한강변에서 애인 조 모(25)씨가 술을 마시고 욕을 하고 얼굴에 침을 뱉었다는 이유로 강물에 밀어넣어 숨지게 한 혐의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
병원 영안실 불법영업 묵인
시민일보 2006.07.30
경기 의정부시가 불법으로 영안실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들을 수차례 계고장만 보낸 채 수년간 영업정지나 폐쇄조치를 내리지 않고 있어 ‘봐주기식’ 행정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경찰서로부터 조사결과 불법영업으로 확정돼 “업소를 폐쇄조치하라”는 결과를 받아놓고도 20여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드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