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항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7월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 때 한강, 임진강 등지에서 인천 앞바다로 떠내려온 쓰레기로 인해 여객선 운항이 일시 중단되는 등 여객선업계가 바다쓰레기로 인해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의 집중호우로 인해 인천 앞바다로 떠내려온 쓰레기는 모두 3만여톤에 이르고 있으나 이날 ...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6일 한낮에도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그러나 오후 한때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이 열기를 잠시나마 식혀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피서 절정기를 맞아 지난 5일에 이어 이날도 전국 휴양지 곳곳이 북적거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6일 전 ...
입추를 이틀 앞둔 6일, 수도권 시민들이 가까운 주요 유원지 계곡과 놀이공원, 유명산 등을 찾아 휴일 찜통더위를 식혔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에버랜드에 1만5000여명 캐리비안 베이에 2만여명의 가족 나들이객들이 찾아 오후 한때를 보냈다.
또 ‘동물원 별밤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대공원에 2만여명, ‘댄스 엔돌핀’이 ...
카레 속 향료 심황 안에 포함돼 있는 화합물과 양파 속 성분이 위장관암 전구질환의 수와 크기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대학 연구팀은 최근 가족성용종증이라고 알려진 하부 위장관의 유전성 암전구단계 용종을 가진 다섯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 ...
최근 여권 발급 업무 지연에 대한 민원 폭주와 관련해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6일 동사무소에서도 여권 발급을 대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7일 국회에서 협의를 갖고 현재 경기도 일부 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동사무소 여권발급 서비스를 서울로 확대하고, 서울 각 구청에 1개씩인 여권 접수 창구도 각각 2~3개씩으로 ...
지난달 23일 모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이틀이나 남은 우유를 구입해 마신 A씨. 우유에서 쓴맛이 나 한모금도 채 마시지 못하고 ‘아까운` 우유를 버려야만 했다.
이에 앞서 B씨는 지난달 18일, 수퍼에서 유통기한이 같은 달 23일까지인 우유를 구입한 뒤 19일 제품을 냉장고에서 꺼내 한모금 마시려는데 요쿠르트처럼 응고돼 ...
인천시 가좌 1동 목재단지·공장밀집지역서
삼복더위에 창문도 못열어… 원인규명 못해
인천시 서구 가좌1동 공장지대 부근에서 수년째 원인 모를 매연류의 악취가 발생,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으나 원인규명조차 이뤄지지 못해 원성을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6일 인천시 서구 가좌1동 주민 등에 따르 ...
절반에 가까운 국민들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이념적으로 편향돼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SBS 김어준의 뉴스엔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5.3%가 전교조가 이념적으로 편향돼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그렇지 않다는 답변은 27.7%로 나타났으며 ...
‘법조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현웅)는 6일 브로커 김홍수씨로부터 사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J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해 이르면 7일께 사전구속영장 청구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전직 검사와 총경급 경찰 등 3~4명에 ...
청소년인권활동가 네트워크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 서울, 수원, 전주 등 전국 주요도시의 시·도교육청 앞에서 청소년들이 학생인권보장을 위한 1인시위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인권활동가 네트워크는 “수년간 학교의 인권탄압에 맞서 싸우며 해당 교육청에 자신들의 인권침해사항을 알렸지만 ‘학교재량권’을 운운하며 ...
재건축·재개발 사업 중에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이 넘는 금품을 주고 받은 건설업자, 조합 간부, 공무원, 브로커 등 127명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검찰청은 3일 서울중앙지검 등 전국 16개 지방검찰청 및 지청에서 지난 2월20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재개발·재건축 비리 단속에 나서 모두 127명을 적발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습격, 상처를 입힌 혐의로 구속 기소된 지충호씨에게 징역 11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지씨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고의성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 서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김윤권 부장판사)는 3일 박 전 대표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등 ...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법 위반으로 적발된 의료급여기관 9곳에 대해 업무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부과하고, 2곳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을 환수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부당허위청구 사례로는 의료행위수가에 포함돼 있어 별도 청구할 수 없는 치료재료대를 청구하거나, 의약품 가격을 기준금액보다 과다하게 청구한 M병원 ...
패치형 마약성진통제 ‘듀로제식 디트랜스’가 1차 지속형 제제로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마약성진통제를 필요로 하는 암환자에 대해 1차 지속형 제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암환자에게 사용하는 마약성진통제에 대한 변경된 요양급여기준이 지난 1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변경된 요양급여기준에 따라 ...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종로)는 3일 중국 공산당 고위층과 인맥이 있으니 빌려준 돈을 받아 주겠다고 속여 사례비를 챙긴 김 모(41)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2월 초께 “중국 공산당 서열 6위의 고위층 인사를 잘 알고 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인에게 빌려준 돈을 받아주겠다”고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충근)는 3일 의무경찰로부터 얻은 차량 정보로 고급승용차 주인에게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상습 공갈 등)로 선 모(28)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선씨는 인터넷 게임 동호회에서 만난 의무경찰 유 모씨로 하여금 경찰서 차적조회를 하게 해 알아 낸 정보로 ...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상복합아파트단지에 건립 중인 ‘송도 더샵퍼스트월드’가 허위·과장 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송도 더샵퍼스트월드는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와 포스코건설이 각각 시행과 시공을 맡아 지난해 분양 당시 최고 60대 1이 넘는 높은 청약률을 보여 화제를 모은 아파트여서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3일 송 ...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92번지 일대에 사용중인 재활용 선별장 712.7평에 대한 정비 사업에 관련해 인근 A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선별장 정비 사업 철페를 요구하는 등 집단 민원이 제기되고 있어 이에, 구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3일 구와 주민 진정내용 등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개설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