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산당 고위층 인맥 미끼 1억 가로챈 40대 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3 2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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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종로)는 3일 중국 공산당 고위층과 인맥이 있으니 빌려준 돈을 받아 주겠다고 속여 사례비를 챙긴 김 모(41)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2월 초께 “중국 공산당 서열 6위의 고위층 인사를 잘 알고 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인에게 빌려준 돈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지 모씨 등 2명으로부터 착수금 명목으로 1억1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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