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들 몰려 ‘북적북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6 1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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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 계곡… 놀이공원… 유명산등… 입추를 이틀 앞둔 6일, 수도권 시민들이 가까운 주요 유원지 계곡과 놀이공원, 유명산 등을 찾아 휴일 찜통더위를 식혔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에버랜드에 1만5000여명 캐리비안 베이에 2만여명의 가족 나들이객들이 찾아 오후 한때를 보냈다.

또 ‘동물원 별밤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대공원에 2만여명, ‘댄스 엔돌핀’이 열리고 있는 서울랜드에 1만5000여명의 행락객들이 찾았다. 특히 관악산 5만여명, 수원 광교산 2만5000여명, 양평 용문산 4000여명의 가족 등산객들이 계곡을 찾아 휴일을 즐겼다.

관악산 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장맛비로 계곡에 물이 많아 가족 등산객들이 최고 절정을 이루고 있다”며 “이들을 위해 일부 계곡마다 텐트 15개를 설치하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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