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전직 검사와 총경급 경찰 등 3~4명에 대해서도 J 전 부장판사와 함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이에 앞서 브리핑에서 “영장 청구는 늦어도 다음주 중반 이전에 이뤄질 것”이라며 “처벌범위를 결정해 기소되는 사람은 이달 중 한꺼번에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 전 부장판사는 양평 TPC골프장 사업권을 놓고 썬앤문그룹과 시내산 개발이 벌인 민사소송에 개입하는 등 형사·민사·행정 소송 사건과 관련해 4~5건이 브로커 김씨와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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