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산하 기관 고위간부가 만취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뒤 음주운전 사실이 들통났다.
21일 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A(52)단장은 지난 18일 밤 11시께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한 주유소에서 자신의 쏘나타 승용차에 기름을 넣었다.
A 단장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17%로 만취상태였으며 ...
사행성 성인오락게임인 바다이야기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사행성 도박게임업체 등의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수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21일 “불법 도박게임에 대한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키로 하고 기획예산처, 문화관광부, 대검찰청 등과 예산확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1일 재건축현장 철거를 수주해 주겠다며 철거업자로부터 4000만원을 받은 경기도 광명시 모 재건축 조합장인 이 모(42)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3년 9월경 철거업체인 D사 부사장으로부터 재건축 건물 철거공사를 수주해 주는 조건으로 1 ...
현직 경제신문 기자가 고수익을 보장하며 지인으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채 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후배가 근무하는 투자신탁회사에 투자하면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지인으로부터 투자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모 신문 기자 한 모(37)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정윤기)는 21일 마약류인 대마초를 구입해 흡입한 그룹출신 힙합가수 A(25)씨와 B(24)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코카인을 밀반입해 매매하거나 판매, 복용한 최 모(33)씨와 영어강사 김 모(32)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 ...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20일 사행성 성인오락기 ‘바다이야기’제조업체 에이원비즈 대표이사 차 모(35)씨와 판매사 지코프라임 대표이사 최 모(34)씨를 사행행위등규제및처벌특례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에이원비즈 회장 송 모(47)씨, 프로그램 개발이사 김 모(33)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황 ...
총리실이 20일 불법게임기로 영업 중인 게임장에 대한 대대적 압수수색을 예고해 파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무총리실 이병진 사회문화조정관은 20일 검찰이 대표적 사행성 게임인 ‘바다이야기’와 ‘황금성’, ‘인어이야기’ 제조사 대표 등을 구속 기소한 것과 관련, “사행성 오락기를 설치한 게임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설 수 ...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점 및 자동판매기 위탁운영권을 장애인에게 우선 배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일부 공공기관이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안명옥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2005년 공공기관 매점 자판기 우선허가 실적’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2월 말 현재 중앙행정기관의 우선허가율은 9 ...
부시장 전용차량등 36대 한때 과태료 체납
일부차량 책임보험 미납… 압류 됐다 풀려
경기도 시흥시 관용차량의 대부분이 각종 과태료 체납 등으로 인해 여러차례에 걸쳐 압류가 됐다가 해제된 사실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관용차량 관리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일부 관용 ...
제10호 태풍 ‘우쿵’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19일 오후 4시30분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했다.
기상청은 “애초 일본 가고시마 북쪽 약 35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던 태풍이 오늘 자정 울산지역을 지나 20일 안동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은 오후 3시 부산 동쪽 약 90km ...
1조8000억대 ‘제3자명의 무기명양도성예금증서(CD)’ 사본 및 발행사실확인서를 발행한 뒤 거액의 수수료를 받고 건설업체에 알선한 브로커와 이를 분식회계에 이용한 건설업체 대표 등 264명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3자명의 CD’는 은행에서 자금주 명의로 발행되는 일반적인 방법과 달리, 발행자금은 증권사가 대납 ...
경기도 평택시가 안중여객터미널 관련 소송을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분양을 하기로 했다.
이로써 안중지역의 숙원사업인 여객터미널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돼 서부지역과 평택항 배우도시 개발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시는 조기승소 및 재분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준비를 착실히 추진, 소송종결과 동 ...
인천시 서구청 뒤편 후문쪽의 일명 BAR들이 2층으로 불법 개조해 영업을 수년째 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어 소방과 안전에 사각지대로 방치 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구 연희동 245의6번지의 건물 1층에 입주해 영업하고 있는 일부 BAR(3~4개)들은 2층으로 불법개조하면서 계단을 만들어 놓고 2층 ...
경기도 가평군 상·하면 지역에서 부루셀라 감염이 확인된 젖소 11마리를 매몰 처리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루셀라에 감염된 젖소 11마리를 매몰 처리했으며 올해 부루세라 발생은 20일 현재 27건(한우 8, 젖소 19)으로 이 중 24건을 매몰처리하고 3건을 소각처리 했다.
또 군은 축산 농가의 검사요구 ...
20일 새벽 5시30분께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대능주유소 앞길에서 김 모(26)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경기 34라 XXXX)가 논으로 추락,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숨지고 동승했던 친구 황 모(26)씨 등 3명은 인근 광탄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창사이인 이들이 파주 금촌에서 새벽까 ...
이효선 광명시장 호남인 모독 망언규탄 국민통합궐기대회가 17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 광장에서 무더위도 잊은 채 3000여명이 참가 “망국적인 지역감정 조장하는 이효선 시장은 즉각 대한민국을 떠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질서 있게 개회됐다.
전국호남향우회연합회가 주최하고 광명시호남향우회연합회가 주 ...
중국산 한약재에 대해 다시 한번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통되는 한약재의 대부분이 수입산이며, 특히 중국산 한약재가 대량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밝혔다.
17일 연구원에 따르면 이들 한약재들은 수입국가의 토질 등의 생육조건과 수집, 가공, 운반 등의 유통과정에서 중금속의 혼입 우려가 ...
인천본부세관은 17일 중국으로 외화를 밀반출한 조선족 환치기업자 장 모(44)씨를 외국환 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운반책인 또 다른 장 모(53·따리상)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조선족 업자 장씨는 지난 7일 인천항 여객터미널에서 미화 24만달러를 중국행 보따리상 25명에게 나눠 주고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