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무원 ‘만취운전’ 들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1 18:54: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름 넣은 후 주유소 앞서 경찰에 덜미 과학기술부 산하 기관 고위간부가 만취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뒤 음주운전 사실이 들통났다.

21일 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A(52)단장은 지난 18일 밤 11시께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한 주유소에서 자신의 쏘나타 승용차에 기름을 넣었다.

A 단장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17%로 만취상태였으며 A단장은 주유소 앞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A 단장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면허를 취소했다.

A 단장은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집안에 급한 일이 생겨 운전을 하게 됐다”며 “음주운전을 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