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터미널 분양 재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0 1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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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중 감정평가 후 분양공고 실시 경기도 평택시가 안중여객터미널 관련 소송을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분양을 하기로 했다.
이로써 안중지역의 숙원사업인 여객터미널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돼 서부지역과 평택항 배우도시 개발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시는 조기승소 및 재분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준비를 착실히 추진, 소송종결과 동시에 재분양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으며 터미널부지분양일정은 8월중 감정평가 후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공개추첨방식에 의해 매수자를 결정할 예정임을 밝히고 있다.

시는 터미널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해 계약내용 중에 사업이행보증금(10%) 예치 등 담보내용을 추가하고 잔금기간을 앞당겨 본 사업이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따라서 향후 날로 증가되는 중국과의 교역량, 국제화 중심도시 중심항만으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고 있는 평택항과 연계 세계경제의 주역 국제화 중심도시, 슈퍼평택으로 발돋움하는데 있어 안중터미널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주민 박 모(47·안중 현화지구 거주)씨는 “그동안 열악한 터미널 환경과 잦은 시내버스 파업과 운행중단으로 불편함을 너무 많이 겪으며 살고 있는데 하루빨리 쾌적한 환경의 터미널이 건설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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