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연희동 245의6번지의 건물 1층에 입주해 영업하고 있는 일부 BAR(3~4개)들은 2층으로 불법개조하면서 계단을 만들어 놓고 2층에는 손님의 테이블을 만들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한 업소는 빠텐을 2층으로 불법개조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화재시 대형 인명 피해가 날 것으로 예상 돼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을 이용하는 연희동주민 모씨에 따르면 “이곳은 구청의 후문 바로 뒤임에도 이렇게 불법으로 개조해 수 년째 영업을 하고 있는 사실은 구청 직원이면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것이라며 왜 단속이 안 되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본지가 지난 3월 이곳의 이면 도로에 불법대형 간판과 대형화분에 대해 보도한 바 있었으나 제대로 단속되지 않아 아직도 일부에는 노상적치물이 놓여있어 구청 후문으로 어느 지역 보다 단속이 잘 돼야 함에도 불법과 단속의 사각지대로 구청의 단속의지와 공무원들의 의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문이 들고 있다.
/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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