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24일 최근 법조비리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사과의 말씀과 법조비리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김태현 대검 감찰부장이 낭독한 사과문에서 대검은 “깨끗하고 믿음직한 검찰이 되기를 바라는 국민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린 점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이라며 “정의롭게 일해야 할 검사가 사건 당사자로부터 ...
인천지방경찰청 공항경찰대는 24일 인천·대구공항 등을 무대로 여행객들의 손가방 등을 훔쳐온 칠레인 A(61)씨, 페루인 B(57)씨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은 지난 22일 새벽 5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 출입국 수속장에서 여행객 C씨의 핸드케리 위에 놓여있던 손가방을 훔치는 등 모두 12차례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24일 검찰의 법조비리사건 수사결과 발표와 관련, 논평을 내고 법조비리 재발 방지를 위한 엄정한 재판과 관련자 중징계를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아 기소하지 않고 비위사실 통보만 한 판·검사들에 대해 법원과 검찰이 중징계해야 한다”며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일상적인 금품수 ...
보건복지부는 최근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어 있는 사회 양극화에 따른 건강불평등 문제에 대해 암환자에 대한 정확한 실태(암종별 발생률, 생존률, 의료이용 차이)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득계층에 따른 암 의료이용의 불평등 해소방안 마련을 위해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이상이 교수 (보건의료정책 전공) ...
서울 종로구가 지역주민·환경단체와의 타당성조사 및 공청회 개최 약속을 파기하고 하수처리장 설치공사를 강행, 부암동 도롱뇽 서식지를 훼손해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종로구는 도롱뇽 서식지의 훼손을 막기 위해 마을주민, 환경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도롱뇽 지킴이’의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 ...
제10호 태풍이 북쪽으로 빠져나가면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남쪽에서 꾸준히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산발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지만 지속시간은 길지 않아 당분간 더위와 폭우가 교차하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은 “최근 소나기의 발생지점이 전 ...
시민들이 각종 행사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종합복지회관 공공청사 내부가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거미줄과 곰팡이로 얼룩진 체 방치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많은 이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게다가 공공청사 보수공사에 따른 예산이 마련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적다는 이유로 수년이 넘도록 단 한차례 ...
경기 가평경찰서는 24일 술에 취해 자신의 뺨을 때린 연상의 애인을 폭행,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L(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 23일 새벽 4시께 애인 G(39)씨와 휴가차 간 가평군 북면 민박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G씨가 술에 취해 자신의 뺨을 때린 데 격분, 주먹으로 얼굴 ...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美 존스홉킨스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공동으로 지난 1992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받은 120여만명을 대상으로 세계최대 규모 역학연구를 해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그 결과가 비만도(BMI)가 높을수록 암 발병률은 남녀 평균 1.5배(신장암은 3 ...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성인오락기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주임검사 정윤기)은 23일 오락기 등급분류 심의를 담당하는 영상물등급위원회와 경품용 상품권 지정기관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날 새벽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오전 10시께 이들 두 기관에 수사관 ...
경기도 시흥시가 주요도로상에 불법주차 단속을 하기 위해 설치한 일부 CCTV가 가로수로 인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게다가 시 관련부서는 CCTV를 설치할 당시 가로수 등 촬영에 문제되는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설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시는 매년 여름철에 ...
의사·교수·가정주부·승려등 399명 검거
치과의사는 필로폰 상습투약 진료하기도
현직 치과의사가 4개월 동안 출근 전 지하철 화장실에서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하고 진료하는 등 마약사범 399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6월12일부터 60일 동안 ‘불법 마약류사범 집중단속`기간을 정해 집중적인 ...
4개월여 동안을 끌어온 병원들의 노사분규가 결국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노사 협사의 타결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는 23일 이날 오후 2시 사측과의 마지막 산별교섭에서도 자율타결이 무산되면 24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 ...
무연고 장애아동 등 원생들에게 폭력을 행사, 물의를 빚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S어린이집`이 올해에만 수백만원에 달하는 국고보조금을 부당하게 받아 챙긴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23일 시에 따르면 ‘S어린이집` 원장 J(51·여)씨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초과보육 등 불법행위를 자행하고도 보조금 480여만원을 버젓이 ...
법조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3일 브로커 김홍수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조관행 전 고법 부장판사 등 5명을 일괄 기소했다.
조 전 판사는 지난 2002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브로커 김씨로부터 민사·형사·행정 사건 담당 재판부에 대한 청탁 등 명목으로 5000만원 및 1000만원 상당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명시지부는 23일 광명시청 기자실 확대 이전을 반대한다는 긴급 성명서를 냈다.
성명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8월 관언 유착의 잘못된 공직사회를 개혁해 나가기 위해 기자실을 폐쇄했으나 지난 2004년 10월 공보실 옆 푸른광명21 자리에 브리핑 룸을 설치, 변칙적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이효선 광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김경수)는 23일 직위를 이용, 사건 청탁과 함께 사례비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챙긴 법무부 고위 간부 우 모(55·4급)씨를 변호사법 위반 및 알선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우씨의 지시에 따라 변호사를 물색하는 등 함께 사건을 알선한 같은 법원 공무원인 우씨의 동생과 ...
경기북부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대부분의 음식물찌꺼기 처리업체들이 서울시 음식물찌꺼기만을 처리하고 있어 ‘서울시를 위한 처리업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특히 악취와 환경파괴 등에 따른 고통은 해당지역민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음에도 업체간 극심한 경쟁으로 서울 음식물찌꺼기에 대한 외지 반입비 등을 요구하지 못한 채 대부분 ...
장애아동등 원생들 수년간 폭행·학대 일삼아
부엌칼로 손가락 찌르고 전깃줄로 때리기도
장애아동 등 원생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전깃줄로 폭행하는 등 수년간 폭행과 학대를 일삼은 50대 어린이집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22일 아동복지법위반 등 혐의로 어린이집원장 J(51·여)씨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