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가 국·도비 및 시비 등의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는 어린이 집에 대한 보육료가 거의 바닥난 상태이나 여성가족부 추경심의가 늦어져 수십억원에 달하는 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게다가 여성가족부는 오는 10월 추경예산에 부족 분에 대한 보육료를 확보, 지원하겠다며 우선적으로 시 예산을 자체적으로 확보 사용토록 ...
경기 광명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광역교통정보기반확충시스템 공사를 추진하면서 멀티미디어시대에 맞지 않는 시스템을 고집하고 있어 특정업체를 봐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주는 등 말썽이 되고 있다.
7일 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찰청과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 인천 부천 등 4개시를 시범적으로 교통 ...
경기 시흥시 개발제한구역내 한 사찰의 납골당 사용승인을 놓고 각종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시는 법규를 위반해 설계변경까지 승인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시흥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Y사는 지난 1996년 4월 개발제한구역내 군자동 산 22의3·15·16 일대 건립된 사찰 지하 연면적 5318㎡에 2만5004기를 ...
기존 한 채팅 사이트(B사)에서는 주민등록번호와 닉네임으로만 회원가입이 가능해 일반 사람들에게는 개인정보 유출, 20대 한 남성에게는 범죄의 수단을 제공해 채팅사이트에 대한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B사는 지난 2000년에 설립, 타 채팅사이트에 비해 주민등록번호만 있으면 회원으로 원할히 가입 가능했고 범죄자가 급증하자 ...
부부 싸움 후 집을 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주부가 소방서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한 구조로 목숨을 건졌다.
7일 경기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9시46분께 “부부 싸움 후 집을 나간 부인이 방금 전화해 ‘약을 먹고 죽겠다. 잘 살아라’고 전화했다”는 이 모(36)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포천소방서는 ...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7일 외환은행과 LG CNS 전 사장 등 관계자를 불러 외환은행의 차세대 전산시스템 납품 사업자 선정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외환은행 IT사업본부장 등 은행 관계자 3명, LG CNS 재무상무 등 2명을 어제 소환해 조사한데 이어 오늘도 ...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는 7일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경기 안산시 시화호에서 건설교통부 소속 직원 가족들과 어울려 물고기를 잡아 잔치를 벌였는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수공에 따르면 수공 안산건설단 관리센터 소속 한 모씨는 건설교통부 사무관 직원 가족 등 11과 함께 지난 2일 당직 근무를 서면서 화성시 ...
인천지방 해양경찰본부 (본부장 총경 김상철)광역수사팀은 올 4월부터 최근까지 공기단축과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항만공사 현장에서 터파기준설 후 동 준설토를 시방서 대로 육상투기장으로 이송하여 투기치 않고 공사장내 인근 해상으로 투기한 혐의로 A기업 현장소장 G(38)씨, 동 현장 준설 그라브선 선장 K(54)씨, 준설토를 토 ...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김용호)는 7일 회삿돈을 담보로 유상증자를 위한 대출을 받고 수백억원대 분식회계를 한 혐의(특경가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한국 벤처산업의 신화 장흥순 전 터보테크 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대출을 받는 등 노력을 하 ...
6일 낮 12시15분경 경북 칠곡군 석적면 남월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부산기점 164㎞ 지점)에서 2차선 도로를 운행하던 경기 76바 78XX호 P관광버스(양주 율정동소재)가 4차선을 달리던 경북 81아 69XX호 11톤 화물차량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사 장모(55)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수학여행을 가 ...
경기 하남시민의 주요 이동수단의 하나인 신장택시운수(주)의 파업이 초읽기에 몰렸다.
6일 신장택시운수(주)와 조합에 따르면 회사와 조합은 지난 2000년 일일 교대 및 식시시간을 포함 8시간20분 근무에 사납금 오전반 5만 4000원, 오후반 6만 4000원으로 하는데 합의하고, 회사측은 정규 근무외 운행수입을 눈감아 왔 ...
인천시 부평구의회가 계획, 추진한 2박3일 의원 세미나가 열린우리당 의원협의회의 반대와 일부 의원들이 불참 속에서 6일 강행, 세미나를 위해 충북 단양으로 떠나 반쪽짜리 세미나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우리당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함에 따라 당적에 따른 의원들 간의 반목과 갈등이 심화되는 것이 아니냐 ...
‘바다이야기’등 사행성 게임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도박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한 남성이 음식점 상대로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이 남성은 검거과정에서 도박에 대한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자신의 행동을 저지시켜 준 경찰에 고마움을 표해 습관성 도박이 낳은 폐해가 얼 ...
인천 연수경찰서는 6일 타인 명의로 도박장을 개설 운영한 인천시 교육청 공무원 송 모(49)씨 등 2명에 대해 음반·비디오물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신 명의로 도박장을 운영한 차 모(30)씨를 같은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 등은 지난 6월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인근에 ...
지난 5.31 지방선거 당시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1억9000만원의 돈을 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문건설협회 박청방 경기도회장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야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출마자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약간의 후원금은 모두 영수증 처리한 합 ...
경기도 부천시의원이 소유한 건축물이 조경면적을 훼손한채 가건물을 지어 사용하는가 하면 발코니를 무단 확장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도덕성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6일 부천시 원미구에 따르면 부천시의회 건교위 이 모(50)의원은 원미구 상동 562의3소재의 연면적 338.5m2, 건축면적 126m2의 단독주택 및 ...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6일 외환은행 을지로 본점 IT사업본부와 외환은행 납품업체인 LGCNS 회현동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외환은행 본점에 검사 6과 수사관 7명을, LGCNS 금융사업부에 검사와 수사관 11명을 각각 보내 납품 거래 장부와 회계 서류 ...
인터넷 등에 직원 모집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20대 여성 3명을 잇따라 성폭행한 파렴치범이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에서 인테리어 업체 D사를 운영하는 차 모씨는 지난 1998년과 1999년 강간죄로 각각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고 2001년 10월에도 성폭력 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법원으로부터 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