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사채와 폭력에 의한 채권추심 등 서민 경제를 침해하는 불법사금융에 대해 경찰이 특별단속을 벌인다.
경찰청은 지난 20일 사금융 피해방지 종합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내년 1월부터 3월31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서민을 대상으로 한 사금융 대출과정에서 법정 대출이자율인 연 ...
교통사고시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뒷 자석 탑승자는 자신의 생명뿐 아니라 앞 좌석에 앉은 동승자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버팔로 대학 메이로즈 박사팀이 7년에 걸친 대형 충돌 사고 자료에 대한 분석과 모형인간을 탑승 자동차 충돌 테스트 결과를 종합한 결과 나타났다.
자동차 충돌 ...
복부 지방이 많은 사람들일수록 심장병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연구소 이리바렌 박사팀의 연구결과 전신 비만보다 복부 비만이 실제로 심장병 발병 위험을 현저히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신장에 대한 체중이 비율로 BMI로 잘 알려진 체질량지수가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충근)는 28일 진로의 ‘참이슬’ 소주가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두산 ‘처음처럼’의 홍보대행사 P사 직원 김 모(23·여)씨와 윤 모(23)씨 등 2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월 중순께 서울 서초동 음식점을 돌며 “진로가 ...
대법원 1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28일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를 공개하라며 강 모씨가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청구 비공개결정 처분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 정보가 정보공개법에서 규정한 비공개대상 정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
지난 7월 이후 56개 전체 중앙행정기관 통합·운영된 참여마당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은 총 20만 9838건이고, 평균 민원처리일은 5.28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민원을 접수받은 기관은 건설교통부로 전체 민원의 16.9%인 3만5403건이 접수됐고 다음으로는 경찰청 2만9807건(14.2%), 국세청 1만513 ...
‘재건축·재개발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차동언)는 27일 아파트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대가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임직원들에게 억대의 돈을 살포한 SK건설 전 상무 송 모(52)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전 상무 장 모(52)씨, 전 팀장 이 모(44)씨 등 2명과 S ...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한무근)는 27일 전직 대통령 등의 구권화폐를 액면금보다 낮은 가격에 교환해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전 국회의원 김용균 변호사를 특경가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2000년 2월부터 2002년 3월까지 소개로 알게된 김 모씨에게 “전직 대통령의 조 단위 ...
비둘기가 200여마리가 집단 폐사해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7일 서울 동대문소방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42분께 동대문구 장안동 장평교 밑에서 비둘기 250여 마리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서 관계자 16명, 구청 관계자 3명, 경찰 3명 등이 긴급 출동해 방역 ...
서울 서초경찰서는 27일 투자금을 받아 챙기고 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회원들로부터 고소당한 다단계업체 D사 대표 장 모(39)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검찰에서 기각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최모씨(42·여) 등 28명이 13억원 상당의 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 D사를 고소했다”며 “따라서 지난 4일 ...
서울 강남 일대에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오토바이 날치기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밤 11시50분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 노상에서 귀가 중이던 김 모(28·여)씨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에게 현금 6만원과 신용카드가 든 가방을 빼앗겼다.
이보다 앞서 밤 10시17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역 인 ...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조성욱)는 27일 전두환 전 대통령 비서관을 사칭, 부동산을 싸게 살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수십억원을 가로챈 김 모(42)씨를 특경가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2003년 12월 부동산 시행사 대표 송 모씨에게 전씨의 비자금 담당 비서관을 사칭해 접근, “약정금을 주면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병두)는 27일 탈북소녀 성유린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하겠다며 국정원 직원을 위협한 장 모(51)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중국에서 국정원 협조자로 일했던 장씨는 올해 1월 일본에서 국정원 직원 A씨에게 전화를 걸어 “조선족 초청과 일본 체류비용을 보내주지 않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병두)는 27일 어음 발행으로 기업을 인수한 뒤, 회삿돈을 빼돌려 어음금을 변제한 J산업 대표 김 모(40)씨를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2004년 10월 초께 J산업을 인수한 뒤, 이 회사 주식을 80억원에 양수하면서 40억원 상당의 회사명의 약속어음을 발행해 전 대표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충근)는 27일 중복 분양대행계약을 체결해 거액의 이행보증금을 받아 챙긴 J쇼핑몰 대표 안 모(47)씨를 특경가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안씨는 2004년 8월 중순 분양대행업체인 J사 대표 손 모씨와 3억원 상당의 분양대행보증 계약을 체결한 뒤, 같은달 또 다른 업체와 13억원 상당 ...
주의력 결핍으로 학습적응도 잘못해
방학을 맞은 박우리(9·가명)군의 어머니는 요즘 영 불안하다. 방학이 되면 더욱 더 컴퓨터에 몰두해서 앉아 있을 아들, 우리 때문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영악하다. 어머니들이 아무리 안전장치, 보안장치를 해도 어떻게 알았는지 자기들이 가고 싶은 곳, 원하는 곳, 성인조차 낯 뜨거운 ...
최근 전국적으로 있따라 발생한 ‘자녀 납치 거짓 협박 사건’에 가담한 대만인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이 중국계 최대 폭력조직인 삼합회(三合會)의 지시를 받아 한국에서 현금인출에만 관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27일 한국인들을 상대로 ‘자녀를 납치했다’고 거짓 협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