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토바이 날치기 비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7 19: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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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범행 용의자 2명 동일범 추정 서울 강남 일대에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오토바이 날치기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밤 11시50분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 노상에서 귀가 중이던 김 모(28·여)씨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에게 현금 6만원과 신용카드가 든 가방을 빼앗겼다.

이보다 앞서 밤 10시17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역 인근 도로에서 또다른 김 모(55·여)씨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에게 명품가방과 옷가지가 든 쇼핑백 등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겼다.

두 범행 용의자들은 2명이 125cc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으며 이중 한명이 밝은색 점퍼를 입고 있었다는 피해자들의 비슷한 진술로 미뤄 동일범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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