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부에 사용된 석면과 라돈 등 미세먼지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공공운수연맹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철만들기 추진위는 23일 석면 등의 위험성을 밝히고 지하철의 지하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메트로의 많은 역사에서 발견된 석면과 라돈을 포함한 미세먼지 ...
대법원은 시장 점유율 100%에 가까운 자동차보험 10개사가 긴급출동서비스 유료화를 결의한 것은 담합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대법원 1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22일 10개 자동차 보험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은 부당하다며 낸 시정명령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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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주(58·구속기소) 삼주산업 회장(전 그레이스백화점 대표)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중회(58·구속) 금융감독원 부원장의 구속기간 만료일인 24일 관련자 3~4명을 일괄기소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22일 취재진과 만나 “24일 김 부원장 등 3명을 일괄기소할 것”이라며 “G금고 대표 유 모씨 사건 ...
검찰이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 대표들을 잇따라 기소하는 등 ‘게임비리’ 수사를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2일 가맹점 실적을 허위로 조작해 상품권 발행업체로 지정받은 P사 대표 이 모(44)씨 등 2명과 T사 대표 우 모(42)씨 등 3명을 업무방 ...
사회적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방화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지난해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4907건의 화재가 발생, 전년도에 비해 발생건수와 인명피해는 각각 1.8%, 1.5%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760건) 및 인명피해(86명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2일 백화점에서 여성들의 치맛 속을 몰래 촬영한 노 모(24)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께 수원시 팔달구 A백화점 3층 에스컬레이터에서 쇼핑을 하러 나온 A(25·여)씨의 치마 안을 준비한 디지털카메라로 몰래 찍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박성재)는 22일 수십억대의 위장 계열사 자금을 빼돌린 박건배(58) 전 해태그룹 회장을 특경가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2000년 12월 해태그룹 주요 계열사 부도처리 이후 기업 구조조정 및 인수합병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플러스에프엔씨를 ...
20일 경기 이천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이천시범시민대책위원회(이천범대위) 주관으로 이천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염원하는 촛불문화 집회가 열렸다.
이천예총 국악협회의 모듬북 공연을 서막으로 열린 이날 집회는 범대위 대정부 투쟁선언과 이어진 선언문 소각식에서 분위기가 정점에 올랐으며 1. ...
경기도 광명중앙시장 413개 점포 상인들은 크로앙스 백화점 지하 2층에 오는 24일 대형할인마트가 개점함에 따라 6명이 삭발하고 4명이 단식 투쟁에 들어가는 등 적극적인 개점반대 투쟁에 나서 개점을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1일 상인들에 따르면 광명동 광명4거리 크로앙스 백화점 지하에 대형할인마트가 개점 준비를 ...
美 브랜다이스대학 연구팀
트랜스방이 심장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지면서 이의 대안으로 다른 방법들이 떠 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력하게 떠 오르고 있는 새로운 대안 중 하나인 에스테르교환지방이 인슐린 대사에 영향을 미쳐 당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미 뉴욕시가 음식점 등에서 트랜스지방으로 알려진 경 ...
경기 화성, 수원 지역에서 1개월여 사이 실종된 4명의 부녀자를 찾기 위한 현수막이 최근 해당 구청에서 불법현수막이라며 강제 철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수원중부경찰서와 팔달구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4일과 지난 9일 실종된 박모씨(37·여)와 연모씨(20·여)를 찾는 현수막을 제작해 서문로터리, 호매실동입 ...
가정불화로 부부싸움 끝에 30대 가장이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 하고 처가 가족들을 흉기로 찌른 뒤 자신은 농약을 마시고 자살했다.
20일 오전 11시 40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이동 석모씨(67·여)의 집에서 사위 신모씨(38)가 아들(3)을 목졸라 숨지게 하고 부인 김모씨(37), 처제(32), 장모 석씨 등 3명의 ...
오는 3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포천시 송우리 소재, 삼성홈플러스가 지역상인들의 반발을 의식해 대형매장이라는 실체를 숨긴 채 T타워라는 근린상가로 우회해 각종 인 허가를 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당초 T타워 허가 시에는 각종 제반규정이나 환경 및 교통영향평가 조건이 일반 근린상가 수준으로 평가됐으나 유동인구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의약품 분야에서 뚜렷한 협상 결과가 나오지 못하고 있다. 또 제 7차협상에서도 협상 타결이 쉽게 도출되기 어렵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19일 폐막된 제6차 협상 결과에서 의약품 분야의 경우 우리측이 주장하는 ‘제네릭(복제약) 상호인정’ 방안과 미국측이 요구하는 약제비 적정화시 최저가격 ...
인터넷 익명성을 악용한 악성 댓글 범람 속에 실명제 도입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S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엔조이’가 18일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에 의뢰, ‘인터넷 실명제’에 관해 물었다. 응답한 성인 760명 중 72.1%가 찬성 표를 던졌다. (표집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55%)
지역별로 ...
법원 판결에 불만을 품은 전직 대학교수가 사건 담당 판사에게 석궁테러를 가하면서 사법부 신뢰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법원 판결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최근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