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72% 인터넷 실명제‘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1 17: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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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명성을 악용한 악성 댓글 범람 속에 실명제 도입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S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엔조이’가 18일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에 의뢰, ‘인터넷 실명제’에 관해 물었다. 응답한 성인 760명 중 72.1%가 찬성 표를 던졌다. (표집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55%)

지역별로는 강원(86.5%)을 비롯, 부산 경남(75.1%), 대구 경북(75.0%)에서 높았다. 서울은 52.7%로 응답률이 가장 적었다.

연령별로는 특히 30대로가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80.5%였다.

실명제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21.8%였다. 20대(29.2%)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반대 목소리가 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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