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위장 ‘피싱 사이트’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1 17: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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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킹 사용자들 정보유출땐 큰피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은 20일 국내 은행을 위장한 일명 ‘피싱 사이트’들이 발견됐다며 인터넷뱅킹 사용자들이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정보보진흥원은 “19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계좌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국민은행·농협 위장 사이트가 신고, 접수됐다”며 “사용자들이 무심코 금융정보를 입력할 경우 공격자에게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신고된 피싱 사이트는 기존의 이메일을 통해 접속을 유도하는 방법에서 사용자가 인터넷 브라우져를 통해 은행 사이트를 직접 입력하더라도 위장 사이트에 접속되게 하고 있어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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