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earch: 134,760건
투자자꾀어 수백억대 가로채
시민일보 2007.01.24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조성욱)는 24일 고수익을 미끼로 회원들을 긁어모아 900억대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다단계 판매업체 H사 대표 이 모(40)씨, 총괄이사 김 모(34)씨 등 간부 3명을 특경가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 회사 사업설명회에서 강사활동을 한 주부 박 모(46)씨 등 ...
‘사전 선거운동’서울시교육의원 기소
시민일보 2007.01.24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송찬엽)는 24일 교육위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서울시교육위원 윤 모(63)씨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7.31교육위원 선거일 석달 전부터 모 고등학교 운영위원 진모씨 등 투표권자 ...
주상복합아파트 용적율 600%서 500%로 하향조정
시민일보 2007.01.23
시의회 반대로 부결 경기도 고양시의회가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관련, 주거비율과 상업비율을 기존 7대3에서 9대1로 변경하고 용적율을 600%에서 500%로 하향 조정한 도시계획조례를 통과시키자 인근 지자체들이 술렁이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는 지난 19일 개최된 1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도시계 ...
화성 앞바다에 왠 콘크리트 덩어리
시민일보 2007.01.23
“매일 매일 지뢰밭을 운항하는 기분입니다.” 경기 화성 앞바다에 20톤~70톤짜리 콘크리트 덩어리 20여개가 뻘밭에 파묻혀 항구를 드나드는 어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콘크리트 덩이는 화성시가 수억원을 들여 설치한 파고저감시설이 파손되자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들이다. 23일 화성시와 어민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5년 ...
“계양산에 자연공원 조성하라”
시민일보 2007.01.23
인천 지역내 53개 시민사회단체가 인천시 계양산에 시민자연공원 조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인천천녹색연합 등 인천지역 53개 환경, 노동, 문화, 시민단체로 구성된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는 23일 인천시청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발족식에서 최근 논란을 거듭 ...
중국산 짝퉁 의류·가짜 비아그라등 밀반입
시민일보 2007.01.23
해양경찰청(청장 권동옥) 국제범죄수사단은 중국산 가짜 명품의류와 발기부전 치료제(가짜 비아그라) 등을 국내에 밀반입, 판매해온 일당을 검거, 김 모(43)씨 등 2명과 전 모(42)씨를 각각 상표법 위반혐의와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수사 중에 있다. 23일 해경의 국제범죄 수사단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삼선동 거주 김 모( ...
50 ~ 60대 부녀자 상대로 건강보조식품 속여 팔아
시민일보 2007.01.23
경기 용인경찰서는 23일 노인과 부녀자들을 상대로 건강보조식품이 의약 효능이 있다고 속여 판매한 최 모(34)씨 등 2명을 건강기능보조식품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달 초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서 H건강식품 판매업 신고를 한 후, 50~60대 부녀자들을 상대로 가시오가피가 ‘암 치료에 좋 ...
반론보도문
시민일보 2007.01.23
본지의 지난해 12월14일자 18면 ‘한강유역환경청도 불법 묵인’제하의 보도와 관련, 한강유역환경청은 “2006년 12월5일 운암석재가 산업폐기물을 대량으로 불법매립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민원인과 합동으로 매립현장을 조사하였으나, 매립된 폐기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로서 수분함량 70% 이하의 양질의 토사와 50:50 ...
‘인혁당 재건위 사건’ 무죄
시민일보 2007.01.23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들이 30여년만에 ‘간첩 누명’을 벗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문용선)는 23일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 고(故) 우홍선씨 등 8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와 내란예비 음모 혐의에 대해서는 “피의자 신문조서 ...
공직자 비리 또 터진 ‘경기도’
시민일보 2007.01.23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부정부패 척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금품수수 등 도 공직자들의 비리사건은 잇따르고 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2일 소방점검 때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직원 송 모(43)씨와 권 모(38)씨를 수원지검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송씨 등은 지난해 11월7일 화성 W ...
국방부 납품 유류가격 담합 정유사는 809억원 배상하라
시민일보 2007.01.23
‘국방부 납품 유류 가격 담합 사건’과 관련해 5개 정유사가 국방부에 809억9700여만원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부장판사 안승국)는 23일 국방부가 SK(주),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SK인천정유 등 5개 정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
“연가투쟁 참여교사 징계 중단하라”
시민일보 2007.01.23
교육부와 인천시 교육청이 전교조 연가 투쟁에 참여한 인천지역 교사 185명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자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 이의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민노당 인천시당은 23일 성명을 통해 “교육부와 인천시 교육청의 이번 조치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교사들의 노동기본권을 제약, 잘못된 교육정책을 견제할 수 있는 전교조에 대 ...
생활고 비관 방화 50대 검거
시민일보 2007.01.23
23일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시가지 등지에서 7차례에 걸쳐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 혐의로 A(50)씨를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22일 오후 7시30분부터 23일 오전 7시까지 12시간 동안 경기도 남양주시 장현리 모 아파트 입구에 주차된 1톤 트럭과 광고판에 불을 지르는 등 모두 ...
경기도민 42% ‘자녀 조기유학 고려’
시민일보 2007.01.22
도내 1만7741가구 조사 경기도내 거주하는 것을 만족하는 도민이 단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87%는 올 가계형편이 변화없거나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고 42%는 자녀를 조기유학 보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같은 사실은 도가 지난해 9월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도내 1만7741가구(가구원 3만9189 ...
관용차 시의원 집들이에 배차
시민일보 2007.01.22
경기도 시흥시 의회사무국 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 모 의원 집들이에 갔다가 30분이 지난 오후 1시30분에 복귀한 사실이 밝혀져 공직기강 해이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게다가 의회사무국은 관용차량까지 배차를 받아 점심시간에 규정을 무시하고 불법적인 운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의회사무국에 따르면 이 모 ...
“다소곳이 다례 배워요”
시민일보 2007.01.22
22일 오전 경기 용인 예절교육관에서 열린 겨울 예절학당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다례(차 마시는 예절)를 배우고 있다. /뉴시스
참 나쁜 ‘군포 쓰레기 소각장’
시민일보 2007.01.22
경기 군포환경관리소 쓰레기 소각장에서 지난해 대기오염 물질이 초과 배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시와 군포부패방지위원회에 따르면 쓰레기 소각장에서 지난해 10월26일 대기오염 물질 염화수소(CHI)가 기준치인 30ppm보다 40.2ppm, 32.7ppm, 31.9ppm, 30.9ppm으로 높게 초과 배출됐다는 ...
불법밀수의약품 ‘싯가 6억3천만원’
시민일보 2007.01.22
지난해 인천공항세관에 의한 불법 의약품 밀수단속 실적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불법 밀수 의약품이 시가 6억3000만원에 달하며 발기부전치료재 뿐 아니라 태반주사, 보톡스와 같은 전문의약품의 밀수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에 적발된 불법 의약품은 비아그라, 씨알리스가 3만3천정으로 41.5%(2억 6천만원)를 ...
천연기념물 ‘독수리’
시민일보 2007.01.22
천연기념물인 독수리 8마리가 경기 파주시 장단면 거곡리 월동지 인근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22일 (사)한국조류보호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께 한국조류보호협회 파주지회가 월동지에 독수리 먹이를 주고 나오다 월동지에서 500여m 떨어진 곳에서 독수리 8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 협회는 “독수리 ...
신권교환 북새통
시민일보 2007.01.22
1만원권과 1000원권의 신권이 발행되는 22일 오전 일련번호가 빠른 신권을 확보하려는 시민들이 남대문로 한국은행 화폐 교환창구 앞에서 본래 개점 시간보다 지연되자 초조한 마음으로 줄지어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