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독수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2 19: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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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8마리 떼죽음 천연기념물인 독수리 8마리가 경기 파주시 장단면 거곡리 월동지 인근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22일 (사)한국조류보호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께 한국조류보호협회 파주지회가 월동지에 독수리 먹이를 주고 나오다 월동지에서 500여m 떨어진 곳에서 독수리 8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

협회는 “독수리는 살아있는 것을 잡아 먹지 못하기 때문에 독극물을 먹고 벌판에 죽어 있는 다른 동물의 사체를 먹는 바람에 2차 감염에 의해 죽었을 가능성도 높다”며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폐사된 독수리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보내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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