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병택)이 공영주차장에 대한 단속요원을 임의적으로 보직을 변경, 쓰레기종량제 봉투 사업에 투입 등 주차행정이 엉터리(본보 4월26일 사회면)란 지적이 불거진지 얼마되지 않아 또다시 주차요금을 징수하는 과정에서 10원짜리 동전을 받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빛고 있다.
30일 ...
유흥주점 종업원 보복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9일 경찰에 출두했다.
김 회장은 이날 당초 출두 예정시간보다 7분 빠른 오후 3시53분께 검은색 벤츠 승용차와 에쿠스 승용차에 한화 법무팀 관계자 등과 나눠 타고 서울 남대문경찰서 정문에 도착했다.
김 회장은 현재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 ...
음식점 불법행위를 신고 받은 양주경찰서 소속 장흥파출소가 “단속을 하려면 모두 해야지 어느 한군데만 단속을 펼칠 수 없다”며 고발에 대한 단속처리를 거절해 업체를 비호하고 있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
29일 양주 경찰서와 주민들에 따르면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 18번지 소재 H음식점은 수천평의 개발제한구역을 훼손하고 농사용 ...
빈곤층의 진료비 부담을 부당한 방법으로 전가시킨 대형병원 5곳이 적발됐다.
이같은 사실은 감사원이 지난 2005년 1월부터 6월30일까지 6개월동안 의료급여 청구금액 상위 5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급여 본인부담금 징수 실태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 기간동안 병원들은 입·퇴원을 한 의료급여 수급권자 4890명 가 ...
법원이 ‘수능 원데이터를 공개하라’는 1심 판결에 이어 항소심에서 학업성취도평가 자료도 추가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특별2부(부장판사 김종백)는 27일 인천대 조 모(43) 교수와 뉴라이트닷컴 신 모(44) 대표 등 3명이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등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개인 식별자료 ...
30일 기자회견 이후 공식 사퇴키로 한 장동익 회장이 일정을 하루 앞당겨 29일부로 전격 사퇴했다.
따라서 대한의사협회는 30일부터 김성덕 회장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대한의사협회는 29일 이같이 밝히고 30일 오전 예정됐던 장동익 회장의 공식사퇴를 포함한 기자회견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대한의사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민병훈)는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로부터 인증업체 선정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기소된 열린우리당 정동채 의원의 전 보좌관 유 모(42)씨에 대해 징역 10월에 추징금 688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씨는 2005년 4월~9월 상품권 업체 CS클럽 ...
이태리 해외연수를 갔던 광명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호텔 3층 베란다에서 추락해 숨졌다.
26일 오전 3시40분께 이태리 Anagnina 호텔 3층에 투숙했던 광명시청 소속 정 모(45·회계과 기능 8급) 씨가 이 호텔 3층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시에 알려 온 전문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정씨가 잠을 자다 일어나 잠 ...
오는 2011년 완공목표로 의정부시 자일동에 건립되고 있는 ‘폐기물 종합처리장’이 소음방지대책을 세우지 않은 채 발파나 절단공사 등을 강행해, 소음피해를 호소하는 공사장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시공사인 G종합건설에서 설치해놓은 3m높이의 소음방지 벽은 소음차단이 불가한 얇은 철판과 천 조각으로 만 ...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 역사 내에 설치된 배수로 덮개 등 ‘쇠붙이’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서울메트로, 철도공사 등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체 순찰조 운영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돈만 되면 닥치는 대로 훔치는 도둑’들의 극성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신고의식이 절실한 상황.
2 ...
28일 오전 인천 앞바다에서 낚시어선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일어나 낚시객 등 31명이 모두 바다에 뛰어 들었으나 낚시객 전원이 구명 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큰 인명피해가 발생 하지 않는 등 구명 조끼 착용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일깨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에 따르면 “28일 오전 6 ...
평택경찰서는 27일 부유층 부녀자를 상대로 금품을 상습적으로 갈취한 안 모(39)씨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벌률(상습 공갈)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대형 마트 등을 돌아다니며 고급 승용차량을 타고 다니는 부유층 유부녀들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미끼로 금품을 갈취할 것을 마음먹고, 그 ...
경기 가평군은 소나무재선충 2차 예찰조사를 완료, 고사목 및 의심목 2032본을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연구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소나무재선충 1차 예찰조사, 항공예찰, 소나무류 재선충 실무교육 266명, 소나무류 재선충병 방제대책본부 운영, ...
경기도내 최대 축산농가수를 자랑하는 화성시 향남면 상두리의 한 농장 주변 야산에 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보도와 관련, 현장확인을 마친 시 축산과 관계자는 “부패정도가 심해 브루셀라인지 다른 질병이 원인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인근 농장주와의 상담을 통해 원인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25일 인터뷰 결 ...
인천시 옹진군이 지난해 30여년간의 중구 신흥동시대를 마감하고 남구 용현동에 새 청사를 마련, ‘ 꿈과 희망이 있는 자랑스런 옹진건설’을 군정목표로 내걸고 업무에 들어갔으나 많은 예산을 들여 새로 신축한 청사가 크게 비좁아 같이 입주한 관련기관이 1년만에 구청사 일부를 새로 보수하고 이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미래를 전혀 고 ...
광릉숲에서 발견된 잣나무·소나무 고사목 17그루가 지난 11일 서울대학교에 정밀 유전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모두 재선충병 감염목이 아닌 일반 고사목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고사목에서 검출된 선충은 ‘소나무재선충’이 아닌 것으로 최종적으로 판명됐다.
산림청(청장 서승진)은 광릉 숲의 잣나무·소나무에 대해 재선충병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인천의 석유판매업체에서 100억원대의 가짜경유를 만들어 관공서, 학교 등 공공기관과 민간업체 난방유로 판매한 S석유 대표 E 모(51)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이씨로부터 54억원대의 석유류를 수평거래 형식으로 부당하게 사들인 석유류 일반판매소 업주 23명을 검거, 이중 죄질이 ...
군포시민은 물론 전국 규모의 대축제인 철쭉제가 장인애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실정으로 휠체어 경사로 시설이 시급한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26일 장애인들에 따르면 경기 군포시 산본동 1152의14번지 일대 19800㎡ 철쭉동산을 지난 1999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6년간 연산홍 등 3종류 ...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신중대 안양시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선고 받았다.
26일 서울고법 형사2부는 지난해 5.31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을 동원해 선거운동에 관여하도록 하는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은 신 시장이 판결에 불복, 항소한 선고 ...
26일 오전 6시10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인근 건물 앞 주차장에서 홍 모(46·여)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 노 모(4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금품을 노린 강도이거나 치정에 얽힌 살인 사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탐문수사를 벌이는 한편 숨진 홍씨 주변 인물에 대한 수사를 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