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최대 축산농가수를 자랑하는 화성시 향남면 상두리의 한 농장 주변 야산에 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본보 4월17일자 18면 게재> 보도와 관련, 현장확인을 마친 시 축산과 관계자는 “부패정도가 심해 브루셀라인지 다른 질병이 원인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인근 농장주와의 상담을 통해 원인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25일 인터뷰 결과 경기도청 축산과 관계자는 “살아있는 젖소들 상대로 검사해 축산연구소에 의뢰하라고 지시을 내렸다”고 답했으나 시는 버려진 젖소를 매립만 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