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이 장마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장마가 시작되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때 이른 불볕더위도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은 “내일부터 제주도지역을 시작으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장마의 영향권에 들겠다”며 “이번 장마는 7월 중순까지 계속되다 후반부터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 ...
보복폭행 사건의 늑장·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주임 서범정 형사8부장)은 20일 한화건설 고문인 최기문 전 경찰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박철준 1차장 검사는 “오후 2시께 불렀다. 귀가시간은 오후 10시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고문은 폭행사건 직후 강대원 ...
제2금융권·무이자로 착각
인천시 부평지역 대부분의 주민들이 TV 대부광고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돼 있는가 하면 실제 대출금리도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부평구위원회와 중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가 지난 18일 고리대 추방과 고금리인하 운동의 일환으로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261명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오세인)는 산악회 활동을 빙자해 불법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한나라당 대선주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외곽조직인 `희망세상21’ 산악회 김문배 회장 등 간부 2명을 소환, 조사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이에 앞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5일 사전 선거운동 위반 여부 ...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20일 참여정부 출범 직후 ‘민정수석 작성 인사파일’을 보도한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월간중앙 A(45) 기자의 상고심에서 “민정수석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를 저하시켰다고 볼 수 없다”며 명예훼손죄를 유죄로 인정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무죄취지로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가짜 쇼핑몰 사이트를 개설해 고가의 전자제품을 싸게 판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백 모(26)씨 등 2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모(26)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백씨 등은 지난달 30일 I몰 등 전자제품 할인 쇼핑 사이트를 개설, L사의 150만~200만원 ...
불자가수 김흥국이 불교계 최대의 장애인복지전문법인 ‘승가원’의 공식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은 자비복지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불교계 최대의 장애인복지 전문법인으로 자비복지타운, 장애아동시설, 성북장애인복지관 등 12개의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흥국은 독실한 불교신자로 대한불자가수회장과 해병대불자 ...
경기도 화성 동탄2지구 신도시 개발계획이 행정소송 및 헌법소원 등에 휘말릴 소지를 안고 있어 적지않은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이기하 오산시장은 1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정부의 동탄 제2지구 신도시 개발계획과 관련한 연접지역 개발 행위 금지 결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건 ...
구청장의 의회 출석거부로 사흘 밤낮을 파행으로 치닫던 인천 남구의회가 18일 오전 구청장의 상임위원회 출석과 함께 길고 긴 말싸움 끝에 ‘죄송하다’는 한마디로 한 단계 마무리는 됐다.
그러나 집행부측 수장들과 의원들간의 앙금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듯한 감이 맴돌고 있어 앞으로의 구정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 ...
인천 연수구의회가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지역대회에 예산을 지원키로한 것과 관련, 대선 등을 겨냥한 선심성 예산지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연수지부는 19일 성명을 통해 “연수구의회가 최근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지역대회 개최에 추경예산 125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며 “특정 단체에 대한 예산지원은 ...
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북동, 북서, 남동, 남서 등 4개 전 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시는 서울 전 권역의 오존오염도가 시간당 기준치를 초과한 0.12ppm 이상을 나타내 오존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오존주의보 해제 통보가 있을 때까지 실외활동과 불필요한 자동차 운 ...
파주 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활동중에 있는 문산이야기회(회장 최광인)가 최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농촌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야기잔치’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머니 독서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10여명의 주부들로 구성된 ‘문산이야기회’는 지난 1998년에 발족돼 그동안 평화원, 진인선원, 장파병성유 ...
광명시 광명6동 이주대책위원회는 19일 경기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철거민들에 대한 이주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광명6동 재건축 사업 단지내 분양가가 높아져 철거민들이 분양 신청을 하지 못했다” 며 “경기도는 광명시에 시정 지시를 내리고 이주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광명시가 광명6동 재 ...
아기를 업고 남편을 면회하기 위해 군부대를 찾는 풍경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19일 자녀가 있는 기혼자는 본인이 원할 경우 상근예비역 신청을 할수 있도록 병무청 상근예비역 세부 분류기준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새 규정은 2008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지금까지는 자녀가 있는 기혼병사에게 군 복무에 있어 ...
계약직원이라 해도 회사측에 지속적으로 근로를 제공했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부장판사 박기주)는 조 모씨 등 전직 K은행 계약직 채권관리사 12명이 K은행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씨 등은 K은행과 신용카드 연체회원 ...
수백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해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1심대로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9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10부(수석부장판사 이재홍)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혐의 사실에 대해 피고인이 대체로 자백하는 등 범죄 사실의 입증이 충분하므로, ...
동탄신도시 아파트 공사 현장을 돌며 현장소장 등을 상대로 수억원을 받아 챙긴 환경단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경찰서는 19일 아파트 건설현장을 다니며 환경단체 대표라는 직합을 이용, 돈을 뜯어낸 김 모(49)씨에 대해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모 환경단체 사무총장인 김씨는 지난 2004년부터 올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오광수)는 19일 골프장 개발업체로부터 건설 인허가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전직 국회의원 황 모(69)와 모 경제협회 회장 조 모(59)씨씨, 이들에게 돈을 건넨 건설업자 차 모(67)씨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 사이 골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