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외계층위한 이야기잔치 큰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9 2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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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이야기회 파주 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활동중에 있는 문산이야기회(회장 최광인)가 최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농촌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야기잔치’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머니 독서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10여명의 주부들로 구성된 ‘문산이야기회’는 지난 1998년에 발족돼 그동안 평화원, 진인선원, 장파병성유치원, 파주보육원, 주내보육원 등 불우시설 및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인 이야기잔치를 열고 있다.

지난 16일 평화원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월 1회씩 순회하는 이야기잔치는 정서함양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자리 마련을 위해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란 내용의 슬라이드극과 그림자극, 인형극, 이야기 들려주기 2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문산이야기회’는 고양초교 순회공연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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