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본부가 다음달 3일까지 도내 학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특별 소방검사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된 학원들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특별 소방검사는 25일부터 8월3일까지 8일간 시·군교육청은 물론 전기, 가스 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추진하게 ...
경기 평택경찰서는 평택과 안성등지에서 남녀 2명을 살해하고,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살인 용의자 이 모(47)씨를 공개수배 하루만인 27일 검거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씨는 지난 16일 진천에서 발생한 여대생 이 모(22)양의 강도살인사건도 저지를 것으로 밝혀져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 ...
20일 경찰에 의해 홈에버 월드컵몰점과 뉴코아 강남점의 점거 농성이 강제로 해산된 지 9일 만에 이랜드 노조가 뉴코아 강남 매장을 다시 점거했다.
이랜드 노조는 29일 뉴코아·이랜드 조합원 500여명이 새벽 뉴코아강남점 킴스클럽을 점거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뉴코아강남점 킴스클럽 매장을 기습 점 ...
인천 해양경찰서(서장 심병조)는 고무보트 고장으로 무인도에 고립된 4명을 구조했다.
29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15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누에섬에 관광차 고무보트를 타고 들어갔던 Y 모(59)씨 등 4명이 고무보트 고장으로 고립돼 있다는 신고를 접한 대부 파출소는 연안구조정을 급파, 무사히 ...
한국인 인질 22명을 억류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반군은 인질들을 2~3명씩 나눠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가즈니주 당국자를 인용해 그간 한국인 인질들을 3개 그룹으로 분산해 감금해온 탈레반측이 아프간 정부군의 구출작전을 우려해 이처럼 더욱 인질의 숫자를 쪼개 관리 중이라고 전 ...
탈레반이 29일 한국인 납치 문제를 둘러싸고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더 이상 협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모하마드 유수프는 이날 “우리는 아프간 정부에 석방을 원하는 동료 수감자의 명단을 제시했고 이것이 바로 우리의 주요 요구조건”이라면서 “더 이상의 대화는 필요없다”고 밝혔다.
유 ...
기상청은 이날 중부와 경상남북도지방은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 그 밖의 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망했다.
이어 중부와 경상남북도지방은 흐리고 오전에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지방부터 한두 차례 비(강수확률 40~90%)가 온 후 밤에 서울·경기도지방부터 점차 개겠고 그 밖의 지방은 ...
대법원 2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29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안 모(48)씨의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검사가 임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한 피의자신문조서는 증거능력이 없다”며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심은 외관상 검사가 작성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담당 ...
서울 길음동 뉴타운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재개발조합장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건설산업기본법 위반)로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박 모(51)씨와 전 성북사업소장 조 모(47)씨에게 청구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28일 김용상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로 ...
휴일을 맞아 북한산을 오르던 등산객이 정상 인근 암벽에 낙뢰가 떨어져 4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29일 낮 12시경 서울 북한산 용혈봉 정상 암벽에 낙뢰가 떨어지면서 바위가 굴러 때마침 이곳을 오르던 등산객 20여명이 바위에 깔려 사고를 당했다.
이날 사고를 목격한 등산객들에 따르면 천둥소리와 함께 바위가 ...
지난 14일 57사단 비룡부대 성세현(22) 상병이 휴가를 가던중 용산역에서 선 모(28·여)씨가 비명을 질러서 혼자서 추격해 붙잡아 공안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성 상병은 이 사실을 숨겼으나, 뒷 늦게 선 모씨가 부대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화로 알려와 선행 사실이 밝혀져 대대장 이대웅(41) 중령이 자랑스러워 표창 ...
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은 26일 병역특례자로 편입해 비지정 업무에 종사하거나 아예 출근조차 하지 않은 전직 고위공직자 자제와 연예인 등을 대거 적발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 청와대 경호실장 김 모씨의 아들(27)은 지난해 6월 IT관련 업체 N사에 특례자로 편입한 뒤 소프트웨어개발 관련 ...
최근 이랜드 노사가 비정규직 문제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경기 고양시에서 활동중인 시민단체들이 이랜드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고양시민회와 여성민우회, 환경운동연합 등 고양지역 11개 시민단체들은 지난 25일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뉴코아아울렛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을 대량 해고한 이랜드 제품의 불매운 ...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서해안 일원의 수온 상승에 따라 식인상어의 출현이 예상돼 해수욕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심병조)에 따르면 이는 최근 수온 상승에 따라 서해안 일원에 식인상어가 출현할 우려가 있어 이에 식인상어 피해예방대책을 마련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백상아리는 귀상어, 청새 ...
협상이 타결돼 피랍자들 가운데 일부가 우선 석방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피랍자 가족들 모두 크게 안도했으나 납치범들이 피랍자 가운데 1명을 살해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가족들은 통곡과 함께 깊은 실의에 빠졌다.
가족들은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다며 애써 냉정을 잃지 않으려 하고 있지만 정부 발표가 ...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평택·안성과 충북 진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차량강도 살인 등 유력한 용의자의 모습을 26일 공개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강도살인 용의자는 이 모(47)씨로 키 178㎝, 몸무게 75㎏의 건장한 체격으로 짧은 스포츠형 머리를 했으며 범행당시 상의는 흰색남방 또는 반팔티셔츠, 하의는 검정색 ...
서울 길음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서범정)는 26일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재개발조합장에게 금품을 건넨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박 모(51)씨와 전 성북사업소장 조 모(47)씨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