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용상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로 볼 때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200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길음뉴타운 재개발조합장 정 모(65)씨에게 “도급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청탁과 함께 조합장 선거활동 홍보비 명목으로 1억5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등은 또 2004년 10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장이1구역과 3구역 정비업체 대표들에게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5억4000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조합장 정씨는 지난해 12월 철거업자로부터 재개발 철거권 로비자금 명목으로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