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식인상어 조심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6 2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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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서, 주의 요구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서해안 일원의 수온 상승에 따라 식인상어의 출현이 예상돼 해수욕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심병조)에 따르면 이는 최근 수온 상승에 따라 서해안 일원에 식인상어가 출현할 우려가 있어 이에 식인상어 피해예방대책을 마련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백상아리는 귀상어, 청새리상어, 청상아리 등과 함께 물속에서 해녀, 잠수부를 공격할 수 있는 난폭한 성향을 갖고 있어 식인상어로 불린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 해경은 백상아리 등 식인 상어에 의해 그동안 서해안에서 6차례에 걸쳐 사람을 공격해 해녀 및 잠수부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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