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병이 성추행범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9 1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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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57사단 비룡부대 성세현(22) 상병이 휴가를 가던중 용산역에서 선 모(28·여)씨가 비명을 질러서 혼자서 추격해 붙잡아 공안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성 상병은 이 사실을 숨겼으나, 뒷 늦게 선 모씨가 부대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화로 알려와 선행 사실이 밝혀져 대대장 이대웅(41) 중령이 자랑스러워 표창장과 포상휴가를 수여했다. 한편 성 상병은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고 합기도가 4단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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