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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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도심집회 대학로등서 열려
시민일보 2007.08.15
제62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국빈민연합, 한국대학생총연합회(한총련) 등 35개 진보단체로 구성된 한국진보연대는 이날 오전 1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7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통일 대행진’을 개최했다. 이들은 대학로 마로니 ...
재벌계열 H여행사 횡포에 분노
시민일보 2007.08.15
유럽여행때 가이드가 고객에 모멸감주고 외국인 버스운전사는 여대생 성추행까지 결혼 20주년을 기념, 거액을 들여 유럽을 여행했다. 그러나 가이드는 저질이었고, 외국인 버스운전자는 성추행까지 자행했다. 그런데도 재벌그룹 계열인 H여행사는 ‘나 몰라라’며 버티고 있다. J씨 가족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
“잠 좀 자자” 타이른 집주인‘주거침입 무죄’
시민일보 2007.08.15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15일 밤늦게 소음을 내는 세입자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세입자의 원룸에 들어갔다 “밖으로 나가달라”는 퇴거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주거침입) 등으로 기소된 집주인 최 모(66)씨의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주거침입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최 ...
박윤국 포천시장 교통사고로 부상
시민일보 2007.08.15
15일 오전 11시50분께 경기 포천시 군내면 구운리 청성공원 인근 도로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이 탄 렉스턴 관용차가 5m 언덕 아래로 굴러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박 시장이 찰과상을 입었고 동승한 최종규 포천 문화원장과 운전기사가 다쳐 포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박 ...
승합차 동작대교 난간 돌진
시민일보 2007.08.15
15일 새벽 0시40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동작대교 북단에서 서빙고 방면으로 가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난간을 들이받아 운전자 곽 모(40)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목격자들은 “차량이 갑자기 난간을 들이받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곽씨가 급커브길에서 우회전하다 미끄러져 난간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목격 ...
4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
시민일보 2007.08.15
14일 낮 12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V카페에서 카페주인 정 모(49·여)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안 모(39)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 안씨는 “정씨와 연락이 안돼 찾아가 보니 피를 흘린 채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떡 815개의 대형 태극기
시민일보 2007.08.15
광복절인 15일 오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경기미로 만든 떡 815개의 대형 태극기가 전시돼 광복절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시스
“종부세 과세처분 정당하지만 1주택자엔 재산권 침해 소지”
시민일보 2007.08.15
법원이 8.31부동산대책 이후 이뤄진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과세처분에 대해 “정당했지만 1주택자에 대한 재산권 침해가 우려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의환)는 7억여원짜리 아파트를 소유한 권 모씨가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가 올해 2월 종부세 부과대상에 포함돼 과세처분을 받자 “새로 적용된 세 ...
경기도여성지도자 “우리도 박근혜 지지”
시민일보 2007.08.15
“오늘 이 자리에 한마음, 한 뜻으로 모인 우리는 여성지도자로서 도덕성과 자기헌신, 섬김의 리더십의 표상이 되고 있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경기도여성지도자는 15일 수원시 소재 리젠시호텔 크리스탈룸에서 지지선언에 동참한 353명 중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사회실현이 ...
청소년들에 술·담배 파는업소 내일 합동단속 펴
시민일보 2007.08.15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역내 청소년의 흡연 및 음주 근절을 위해 17일 합동단속 시범행사를 실시하고 20일부터 경찰 및 유해환경감시단원 등이 매일 단속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는 청소년에게 담배와 술을 판매하는 업소 단속을 통해 청소년에게 유해한 제품들에 대한 유통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것. 이를 위 ...
서대문소방서, 하계 119수상안전교실 운영
시민일보 2007.08.15
서울 서대문 소방서(서장 박두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안전수칙에 관한 내용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하계 119 수상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16일 서대문 청소년 수련관내 수영장에서 운영되는 수상안전교실 프로그램은, 물에 빠진 익수자에 대한 일반적 구조방법과 구명환, ...
구매안전서비스 표시제 시행
시민일보 2007.08.15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오는 9월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통신판매업자를 대상으로 ‘구매안전서비스 표시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전자 상거래 등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안전구매를 보장하는 제도로서 쇼핑몰 초기화면과 소비자가 결제수단을 선택하는 화면에서 구매안전서비스 가입여부 및 서비 ...
외래곤충 ‘주홍날개 꽃매미’서울·경기서 급속 증식
시민일보 2007.08.15
최근 서울 은평구 지역내 북한산, 백련산 등 산림지역을 비롯해 서울, 경기, 충북지역에 외래곤충인 주홍날개꽃매미가 급속하게 증식하고 있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 및 산림자원을 보호해 깨끗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고자 산림병해충방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부터 방제차량 ...
청량리역사 크레인 붕괴
시민일보 2007.08.13
13일 오후 5시 40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역사에서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길 가던 67살 전 모 씨와 18살 신 모 양 등 2명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고압선이 끊어지면서 청량리와 동두천을 오가는 경원선 열차 운행이 20여 분간 중단돼서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뉴시스
‘영장원본’ 법원서 작성하라
시민일보 2007.08.13
검찰이 관행적으로 미리 작성해 법원에 제출했던 영장 원본을 판사가 직접 작성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구속·체포·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할 때 검사가 미리 작성해 서류에 첨부했던 서명.날인용 영장 원본을 판사가 오는 16일부터 직접 작성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 ...
시흥시 청소년수련관내 수영장 물 더럽고 악취 뿜어 빈축
시민일보 2007.08.13
경기 시흥시 청소년 수련관내 수영장을 이용하는 수강자들이 최근들어 수영장내 수질에 부유물과 악취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강하게 제기하고 나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 수련관 측은 수질에 대한 문제가 대수롭지 않다고 인식한 탓인지 별도의 조치나 이렇다할 개선 방안을 내 놓지 않고 ...
‘양심의 상징’ 大法 왜이러나…
시민일보 2007.08.13
현직 대법관이 소송 당사자에게서 재판부 기피신청을 받고도 재판에 참여해 결정문까지 송달해 놓고 한 달이 지난 후 소송에 관여하지 않은 것처럼 또 다른 결정문을 만들어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결정문의 효력에 대한 논란과 함께 재판의 최종 판단기구인 대법원의 도덕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대법원 특별1부(주심 고현철 수석 ...
탈레반, 여성인질 2명 석방
시민일보 2007.08.13
한국인 인질 21명을 억류하고 있는 탈레반 반군의 대변인격인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13일 오후 4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저녁 8시30분)께 건강이 좋지 않은 여성 인질 2명의 신원을 국제 적신월사측에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수프 아마디는 이날 오전 11시20분(한국시간 오후 3시50분)께 아프간 이슬라믹 프레스(A ...
공식일정 취소… “석방소식 학수고대”
시민일보 2007.08.13
여성 인질 2명 석방 보도와 관련, 피랍 26일째인 13일 피랍 가족들은 이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피랍 가족 모임 사무실에서 외신 보도 및 정부 공식확인에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피랍 가족 모임 차성민 대표는 “이날 가족들은 공식적인 일정을 취소하고 오전 11시에 피랍 가족 모임 사무실에 다시 모여 여성 인질 2명이 ...
허위실적 상품권업체 선정
시민일보 2007.08.13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안동범 판사는 허위로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고 실적을 제출해 한국게임산업개발원으로부터 상품권발행업체로 선정된 유명예매사이트 티켓링크 상무 김 모씨 등 간부 두명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은 상품권발행 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돈을 주고 가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