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청소년 수련관 측은 수질에 대한 문제가 대수롭지 않다고 인식한 탓인지 별도의 조치나 이렇다할 개선 방안을 내 놓지 않고 있어 수영장 이용자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또 청소년 수련관은 민원인의 답변 내용에 있어 오후 저녁시간때 수영장 이용자가 많아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이해하고 이용해 줄 것을 요구하는 당부성 답변으로 일관하는 행정을 보이고 있어 수강자 안전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들게하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최근 청소년 수련관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는 많은 이용자들이 수영장 수질 오염에 대해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드러났다.
실제로 박 모씨의 경우 “수영장 이용 후 눈이 아프고 가려운가 하면 귀에 염증이 생기고 샤워 후에도 락스 냄새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최 모씨도 “수영장 물속에 떠다니는 부유물이 너무 심하다” “물과 함께 휩쓸려 다니고 바닥에 고여 있는 불순물 찌거기들이 심각하다”라고 말한 뒤 “정오부터 시작되는 자유수영 시간때부터 수질 오염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모씨는 “건강유지를 위해 다니는 수영장인데 수질의 악화로 오히려 건강이 더 나빠지지나 않을까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신 모씨는 “수영장 수질 문제는 다른 어떤 문제보다 심각한 사항이라며 어떻게 그런 물로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어떤 이용자는 피부병이나 아토피에 걸린 언급이 있었다”며 빠른 시일내에 개선을 요구했다.
또 다른 김 모씨는 “많은 수영장 이용자들이 수질에 대한 불만과 불평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전한 뒤 수영을 하다보면 1미터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질이 혼탁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씨는 “여과기 제기에 대해 단순한 여과기능만 하는 것인지, 살균 기능과 함께 이뤄지는지, 필터의 교환방식이나 주기가 있는지, 여과기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일어난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며 여과기상에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 청소년수련관의 한 관계자는 “한달에 2째주와 4째주에 수질에 대한 정화 및 역세로 수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