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 하계 119수상안전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5 2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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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 소방서(서장 박두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안전수칙에 관한 내용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하계 119 수상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16일 서대문 청소년 수련관내 수영장에서 운영되는 수상안전교실 프로그램은, 물에 빠진 익수자에 대한 일반적 구조방법과 구명환, 페트병을 이용한 구조방법, 잠수장비 활용한 익수자 인명검색, 익수자에 대한 응급 심폐소생술 시범실습, 요구조자의 보온조치 등 기타 응급처치법을 비롯해 수상 인명구조장비, 인공호흡장비 및 심실제세동기 활용법 등으로 진행된다. 구조·구급대의 시범실습훈련도 병행 실시된다.

이번 ‘하계 119수상안전체험 교실’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16일 오후 1시까지 서대문 청소년 수련관내 수영장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 (3144-7119)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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