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곤충 ‘주홍날개 꽃매미’서울·경기서 급속 증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5 2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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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은평구 지역내 북한산, 백련산 등 산림지역을 비롯해 서울, 경기, 충북지역에 외래곤충인 주홍날개꽃매미가 급속하게 증식하고 있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 및 산림자원을 보호해 깨끗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고자 산림병해충방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부터 방제차량을 이용해 가로수 등 녹지지역의 방제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주홍날개꽃매미의 급속한 증식으로 방제요청 신고접수가 쇄도, 방제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는 주홍날개꽃매미의 피해를 겪고 있는 아파트, 빌라, 학교, 단체 등에 자체적으로 방제시 침투성약제인 이미다클로프리드 액제(4%) 또는 이미다클로프리드 수화제(10%)나 접촉제인 메프유제(50%)를 1000배액으로 희석해 살포할 것을 권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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