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인질 19명을 아직 억류 중인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군은 22일 재차 인질들을 살해할 것을 위협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탈레반의 카리 유수프 아마디 대변인을 대신한 자비훌라 무자히드는 이날 AFP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경고했다.
무자히드 대변인은 “(수감자 석 ...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 피해자 유족에게 거액을 배상토록 한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국가가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23일 “인혁당 사건의 민사재판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다”며 “변호인쪽에서도 항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부장관은 검찰, 국정원 등과 논의한 뒤 이 ...
서울중앙지법 민사88단독 심연수 판사는 23일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 김 모씨 등 100명이 “청구권 자금 전달을 방해하고, 전범기업과 기술협력 등 우호관계를 강화해 정신적 피해를 당했다”며 ㈜포스코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가 국가와 공모해 청구권자금이 정당하게 원고들에 ...
서울시, 주의·훈계등 솜방망이 처벌 그쳐
주민감사 청구인 “내달 다시 청구하겠다”
서울시 7개 구청장 남미 연수와 관련, 최근 서울시감사 결과 외유 경비 중 1.4%(1억3345만2940원 중 198만1470원) 정도를 구 예산으로 환수하고, 대부분 ‘주의’ ‘훈계’등 가벼운 조치가 내려졌다.
남미관광 은평구청장 ...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31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차량에 대해 계도기간을 거친후 내달부터 11월까지 기간을 정해 집중 단속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 조치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내 건전한 주차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총 주차면수의 ...
2008학년도 전문대학 수시2학기 모집은 146개 대학에서 지난해보다 7457명 줄어든 15만8779명을 모집한다. 이는 올해 모집인원 23만7874명의 66.7%를 차지하는 수치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23일 발표한 전문대학 수시2학기 전형은 내달 7일부터 12월11일까지 원서접수와 전형이 이뤄지고, 합격자 발표 ...
경기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병택)이 최근 회의 장소 협소란 빌미로 이사장 직무실을 예산까지 들여 확장 이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적법성 논란이 일고 있다.
게다가 직무실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부속실까지 만들어 청사관리 일용직을 상주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제보다 제밥에 관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 ...
인천 계양경찰서가 강도와 절도 등 강력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편중되고 있는 가운데 애완견 배설물 단속 등을 외면하는 등 지역 주민들 생활 치안업무를 게을리 해 주민생활 불편은 물론 주변 환경까지 오염시키고 있으나 단속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 주민의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민생치안 법 단속 및 주민 홍보에 미흡하다는 지적 ...
우울증을 앓던 40대 주부가 여섯살 난 아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22일 오후 6시55분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현관 지붕 위에 김 모(44·여)씨와 김씨의 아들 강 모(6)군이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 김 모(49)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 김씨는 “주차장에서 세차를 하고 ...
‘더위와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이여, 듣도보도못한 콘서트로 오라!’
‘컴퓨터 일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의 개그맨 전유성이 ‘듣도보도못한 콘서트’를 내달 7~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웅진씽크빅 아트홀’을 시작으로 전국순회 공연을 시작한다.
시민일보와 ㈜이그잼, 소담출판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대중이 ...
이달부터 지하철역·버스정류장등에 표시하기로
계도활동 펼치며 도로교통법 개정 서명운동 펴
서울시 최초로 안전도시 공인을 앞두고 우리나라에서 86년 만에 우측보행을 부활시킨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우측보행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잠실역 등 지역내 주요지점에서 월 1회 범 ...
검찰이 대형 건설사들의 지하철공사 입찰담합 비리 의혹 사건을 본격 수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최재경)는 2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로 6개 대형 건설사를 고발한 사건을 본격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달 공정위 고발 즈음 수사에 착수했 ...
법원이 한강의 경관을 법적 보호 대상으로 인정해 주민들의 한강 조망권을 침해하는 인근 고층건물의 공사를 중지하라고 결정했다. 대법원 판례를 뒤집는 판단이어서 상급심의 판단이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용헌)는 조 모씨 등 저층주택 중심의 자연경관 유지 지구였던 서울 흑석동 일대 3층 이하 주택 ...
통일부 소속‘북한이탈주민 정착사무소(하나원)’ 원장 이 모(49·3급 부이사관)씨가 뺑소니 교통사고 혐의로 경기 안성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22일 경찰 및 피해자들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15분께 경기 안성시 서인동 서인사거리 앞 도로에서 자신의 39저31XX호 SM7 승용차를 ...
미인가 대학 학위로 석사과정에 입학한 것으로 드러난 김옥랑(62·여) 동숭아트센터 대표의 석·박사 학위가 모두 취소됐다.
성균관대는 22일 600주년 기념관 3층 회의실에서 ‘대학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편법 학위 취득 의혹을 받고 있는 김 대표의 대학원 입학을 무효화하고, 석·박사 학위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
인천검찰청은 22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학위 위조 및 경력조작 등 신뢰인프라 교란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지검은 특수부장(부장검사 박정식)을 반장으로 검사 3명, 수사관 10명으로 단속전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단속대상은 크게 교육문화분야와 전문가 인증분양, ...
서울 수서경찰서는 22일 지나가는 차량에 고의로 부딪히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낸 장 모(52)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 5월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골목에서 운행 중인 차량 사이드미러에 팔을 부딪쳐 보험사로부터 100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700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