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19일 오전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한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이번 주말 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귀남 대검 중수부장은 “신씨에 대한 영장 기각으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려는 이번 수사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했다”며 “검찰은 최선을 다해 의혹 해소를 ...
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들의 국가시험에 대한 관리가 부실하다는 복지부의 감사결과가 뒤늦게 공개됐다.
19일 보건복지부 감사팀에 따르면 20여종의 보건의료직 국가면허시험을 주관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시험문제 관리를 제대로 못해 2년간 100여명을 무더기로 추가 합격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
19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12호 태풍 ‘위파’(WIPHA)의 간접 영향으로 20일 서울과 경기도에 최고 150㎜의 비가 내리는 등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으며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소나 ...
수도권 일대를 돌며 한적한 곳에 주차된 고급 차량만 골라 현금 등 6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전문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 상록경찰서는 19일 상습적으로 고급 승용차와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양 모(24)·김 모(23)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새벽 3시5분 ...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학사모)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학 전형료로 폭리를 취하고 있는 대학들을 비난했다.
학사모는 “대학은 전형료로 폭리를 취하고, 날짜를 악용해 수시 1학기에 합격을 하고도 전형료를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며 “대학들은 비싼 전형료 장사를 하고 있지만, 고3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9일 취객을 폭행한 뒤 돈을 빼앗은 최 모(18)군에 대해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고 모(17)군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군은 지난 4일 밤 11시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대신시장 인근 노상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김 모(45)씨를 폭행한 뒤 가방에 있던 100만 ...
학력위조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18일 밤 귀가 조치된 신정아씨는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하룻밤을 보냈다.
신씨는 18일 밤 10시께 자신의 변호인 박종록 변호사와 함께 차량을 타고 서부지검을 나와 곧장 서울 천호동의 한 병원으로 향했다.
신씨는 학력위조 의혹이 불거지면서 두달 전 출국해 ...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조상수)는 19일 부산 오피스텔 시행사업 투자금을 회수해주겠다며 로비자금 명목으로 억대의 금품을 받아 가로챈 전 국가안전기획부 간부 한 모(68)씨를 사기공모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한씨는 2004년 5월 고교 후배인 공범 김모씨(54)와 함께 “10억원 ...
인천 부평경찰서는 19일 친조카를 성폭행한 A(43)씨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부평서에 따르면 A씨는 2007년 6월 말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 자신의 집에서 친형이 이혼해 자신이 키워오던 친조카(14·여)에게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 성 ...
서울시는 18일 추석연휴 수도권매립지와 마포·노원·양천·강남자원회수시설이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이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중구는 23일부터 26일 오후 7시 이전에는 폐기물을 일절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며, 발생된 폐기물을 집 밖으로 배출할 경우 과태료를 물릴 계획이다.
한편 시와 2 ...
올 추석 연휴 기간 특별한 비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으며 귀성·귀경길에 불편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연휴 전날로 귀성이 시작되는 21일 다소 흐린 뒤 개는 것을 시작으로 연휴기간 내내 구름이 조금 끼는 맑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앞바다에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 곳에서 레저보트를 타고 활동을 하던 5명을 적발했다.
18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8월26일 오후 2시5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와 무의도 사이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낚시 등 레저활동을 하던 C(33)씨 등 3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혐의로 적발했으며 같은 달 ...
인천 남부경찰서는 18일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지에서 여성의 핸드백을 빼앗고 빈 음식점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이 모(16)군 등 2명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최 모(16)군에 대해 같은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이군 등은 지난 9월5일 오후 6시40분께 인천 남구 주안동 인근에서 길 가던 임 ...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방 보험회사로부터 4000여만원을 가로챈 최 모(31)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남동서에 따르면 최씨는 2003년 7월13일 오후 2시5분께 시흥시 정왕동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마티즈 승용차를 이용 차량정체로 서행 중 급정거를 해 뒤따라 오던 박 모(34) ...
17일 오후 11시51분께 서울 서초구 양재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양재 IC부근에서 김 모(40)씨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유 모(33)씨의 레미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유씨는 “갑자기 차량 뒤쪽에서 큰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종교 또는 양심 등의 이유로 입영을 기피하는 사람들에게 대체복무를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특히 국민의 합의를 전제로 한 종교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는 여론수렴 과정을 거친 후 국민적 합의가 이뤄질 경우 빠르면 2009년부터 도입될 전망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18일 “종교 및 양심적인 사유에 의한 병역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