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집밖에 쓰레기 내 놓을땐 과태료 물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1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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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는 18일 추석연휴 수도권매립지와 마포·노원·양천·강남자원회수시설이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이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중구는 23일부터 26일 오후 7시 이전에는 폐기물을 일절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며, 발생된 폐기물을 집 밖으로 배출할 경우 과태료를 물릴 계획이다.

한편 시와 25개 자치구는 오는 21일까지 특별대청소를 실시하고, 22일까지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매일 수거해 전량 수도권매립지 등에 반입할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에 청소상황실을 설치하고 40개반 354명으로 구성된 청소기동순찰반을 운영해 무단투기 단속과 함께 주민 불편사항을 접수·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수도권매립지 등으로의 쓰레기 반입이 중지되므로 각 가정에서는 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연휴 이후에 쓰레기를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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