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군은 지난 4일 밤 11시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대신시장 인근 노상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김 모(45)씨를 폭행한 뒤 가방에 있던 100만원권 수표 5매 등 모두 1490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최군은 또 중학교 동창인 고군과 함께 훔친 수표에 허위인적 사항을 적어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군은 절도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서 보호사건 처분을 받았으나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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