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조치 신정아 병원 입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9 19: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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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18일 밤 귀가 조치된 신정아씨는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하룻밤을 보냈다.

신씨는 18일 밤 10시께 자신의 변호인 박종록 변호사와 함께 차량을 타고 서부지검을 나와 곧장 서울 천호동의 한 병원으로 향했다.

신씨는 학력위조 의혹이 불거지면서 두달 전 출국해 미국에서 운둔생활을 했으며, 귀국 후에는 검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으면서 극도의 긴장과 피로가 겹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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