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장 보험사기 4천만원 가로챈 30대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1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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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방 보험회사로부터 4000여만원을 가로챈 최 모(31)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남동서에 따르면 최씨는 2003년 7월13일 오후 2시5분께 시흥시 정왕동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마티즈 승용차를 이용 차량정체로 서행 중 급정거를 해 뒤따라 오던 박 모(34)씨의 마티즈 승용차가 후미를 추돌하자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970여만원의 보험금을 타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12차례에 걸쳐 보험금 4200여만원을 타낸 혐의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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