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말경 전주의 모 고등학교 교사가 죽도로 학생을 체벌한 것과 관련, 교육청이 해당 교사의 직위해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수원시 M중학교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벌어져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 학교 1학년 체육을 담당하고 있다는 L 모 교사는 1학년에 재학중인 박 모양을 비롯한 ...
인천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가을 바다낚시 시즌을 맞아 인천 앞바다에서 허가를 받지 않거나 출항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불법으로 영업을 하던 낚시어선을 적발했다.
4일 인천해경은 지난 한달 동안 인천앞바다에서 낚시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건전한 바다낚시 문화조성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무허가 영업 등 불법낚시어선 ...
연세대 정창영 총장 부인 최윤희(62)씨의 편입학 청탁성 돈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딸의 연세대 치의학과 편입학 청탁 명목으로 최씨에게 2억원이 든 통장을 건넨 김 모(50)씨를 이번 주 내에 소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김씨를 이번 주 안에 소환해 조사할 것”이라고 말해 2~3일 내 ...
최근 용인시 포곡읍 유운·신원리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축사가 공장이나 창고 등으로 불법 용도변경돼 대단위 불법 자동차 개조단지로 조성되고 있다는 본지 보도와 관련, 용인시 공무원도 불법자동차 공장을 임대해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용인시 포곡읍 주민은 “1990년부터 돼지 축사가 창고 등으로 ...
지난 2005년 12월말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1060개 급수구역내 수돗물 누수량이 증가하면서 누수비용 또한 대폭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고희선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0년 12억309만톤이었던 수돗물 누수량은 2002년까지 10억7387만톤으로 감소세를 ...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무면허·무보험으로 운행하는 ‘대포차’(무적차)가 도로를 질주, 운전자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1일 대포차를 구입해 자가용영업 등을 한 A(51·필리핀)씨 등 외국인 35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대포차량을 판매한 B(29·우즈베키스탄)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 ...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정종훈)은 병무회관에서 지역내 복무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07년 하반기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실시된 워크숍은 정확한 복무관리체계 확립으로 공익근무요원의 복무이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효율적인 복무관리를 기하고자 서울지역의 국가기관, 자 ...
한국을 동경하는 중국조선족여성들에게 거액을 받고 위장결혼 후 이들을 무단 가출시켜 취업을 알선한 조직이 검거됐다.
일산경찰서 보안계는 끈질긴 수사를 통해 중국을 왕래하며 위장결혼을 알선하며 거액을 가로챈 알선브로커 총책 이 모(미검)씨와 위장파트너 어 모(52·목수·양평군 옥천면)씨, 성 모(47·포천시 영중면)씨, 중 ...
인천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160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인천시로부터 재의 요구된 ‘외국인 투자유치 및 지원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5건을 재의결하고 시 본청으로 이첩시켰다.
인천시는 시의회의 재의결 결정에 따라 앞으로 20일 안에 대법원에 조례효력 가처분신청과 함께 제소할 방침이어서 5건의 조례안은 결국 대 ...
최근 장묘시설의 포화상태로 급격한 화장 및 봉안문화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화장장 건립 사업이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경인지역내 일부 시·군을 제외한 지역 주민들은 자체적 화장장과 공립봉안시설의 부재로 타 지역에서 화장장을 이용하며 이용료의 과다 청구 및 ...
인천시와 10개 군·구 광역 및 기초의원들의 내년도 의정비가 일제히 인상되자(본보 11월1일자 2면 보도)시민단체 등 각계의 비난이 빚발치고 있다.
1일 인천시와 일선 군·구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9일 의정비심의위 회의를 갖고 내년도 인천시의원 의정비를 올해 5100만원에서 16.7% 인상한 5951만원으로 확정했다. ...
인터넷에서 대출 희망자를 모집해 대출해 주고 연 이자율을 300~1200%까지 고리를 받아 챙긴 불법 고리 대부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일 사이버상 불법 고리 대부를 해온 김 모(28)씨 등 25명을 대부업의등록및금융이용자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하고 달아난 이 모(29 ...
무연고 분묘를 자신의 조상분묘로 허위 개장신고 후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한국토지공사로부터 12억원의 보상금을 착복하고 불법화장을 의뢰받아 화장한 일당 24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인천중부경찰서는 1일 보상금 편취자 정 모씨 등 1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화장 장의업자 정 모씨 등 5명은 불구속 수사 중 이라고 ...
해경이 인천에서 뱃길로 1시간30분 거리에 있는 덕적도에서 60대 주민이 트럭에서 떨어져 뇌출혈 증세로 사경을 헤매는 것을 해경이 헬기를 동원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2시10분쯤 인천 옹진군 덕적도 서포리 해안가에서 이 마을 주민 문 모(65·여)씨가 트럭에서 내리 ...
인천연수경찰서는 1일 전국을 무대로 아파트만을 전문적으로 털어온 김 모(29)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올 9월20일경 경기 일산시 일산동 아파트에 현관문을 빠루를 이용, 침입해 귀금속 10점 등 12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올 9월20일까지 서을, 경기, 인천, ...
시의원 “현금 안받았다… 법적대응 불사”
인천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인천경제청으로부터 향응 및 업무비를 지원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같은 주장은 최근 국회 과학기술통신정보위원회 위원들이 피김기관으로부터 술 향응 접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기된 것이어서 충격을 ...
경기도는 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자신의 승진을 위해 인사규정을 제멋대로 바꾼 고위 공직자에 대해 중징계하기
로 했다.
도는 31일 “감사원이 지난 4월 도에 대한 기관운영감사를 벌여 이런 사실을 적발하고 K(4급)을 ‘정직’처분하라고 지시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감사원 감사결과 K씨는 인사담당 사무관(5급) 시 ...
인천시 서구 시청사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식)는 31일 시청사를 서구 가정뉴타운으로 옮길 것을 촉구하는 시민서명부를 인천시에 제출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9월부터 서구, 부평구 계양구 일대에서 인천시청사 유치관련 서명운동을 벌여 서구로 시청사를 옮길 것을 동의하는 지역주민 20만17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 단 ...